네이버 증권 리서치
모든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되는 배당정책
💡 매수 | 🎯 45000원
대신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했다. 2Q26 지배주주순이익은 4,89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9,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6% 늘었다. 실적 개선은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상품운용이 모두 함께 개선된 데서 비롯됐고, 2026E 연간 순이익은 1.56조원, EPS는 4,223원, ROE는 14.47%로 제시됐다. 현재 주가 30,000원 기준 PER 7.1배, PBR 1.03배 수준이며, 과도한 주가 조정으로 배당수익률이 6%까지 높아진 점을 감안하면 배당정책 강화 기대가 주가의 추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이러한 이익 레벨은 거래대금, 자본시장 환경, 상품운용 성과 등에 민감하고, 2027E 순이익은 8,970억원으로 감소해 YoY -42.6%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의 기저효과가 크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즉 2026년의 높은 이익과 주주환원 기대가 단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업황 둔화나 수익성 정상화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는 이익 체력 개선과 우호적 자본정책 가능성이 결합되며,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4,896억원(QoQ +2.9%, YoY +90.7%)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20% 상회했다.
-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5,155억원(QoQ +28.8%, YoY +216.9%)으로 증가하며 시장점유율 11.4%까지 개선됐다.
-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이 957억원(QoQ +72.6%, YoY +209.9%)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목표전환형 랩 판매 확대로 상반기 랩 상품 판매액이 3조원에 달했다.
- 금융상품잔고가 18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4.7% 증가했고, 발행어음 잔고도 8.8조원까지 확대됐다.
- IB수수료수익 1,083억원으로 PF 관련 딜 증가 영향이 반영됐고, 채무보증수수료 888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 금리상승 우려에도 상품운용손익이 2,892억원(QoQ +6.9%, YoY +155.7%)으로 오히려 증가해 채권/주식운용이 선방했다.
- 2026E 연간 순이익 1.56조원, EPS 4,223원, ROE 14.47%가 예상되며, 밸류에이션은 PER 7.1배, PBR 1.03배 수준이다.
- 주가 하락으로 배당수익률이 6%까지 상승해, DPS 1,800~1,850원 수준의 상향 가능성과 우호적 자본정책 기대가 부각된다.
⚠️ 리스크
- 2027E 순이익이 8,970억원으로 감소하며 YoY -42.6%가 예상돼, 2026년 실적이 고점일 가능성이 있다.
-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개선이 거래대금 및 자본시장 분위기에 크게 의존해 업황 둔화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상품운용손익은 금리와 시장 변동성에 민감해, 채권·주식 운용 성과가 약화되면 수익성이 빠르게 훼손될 수 있다.
- 배당정책 개선 기대는 존재하지만, 실제 DPS와 총환원율은 이사회 및 자본정책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판관비가 교육세, 증권거래세, ETF LP 헤지수익 과세 등으로 증가해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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