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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 | 🎯 27,000
제일기획은 2Q26에 매출총이익 4.9천억원(+1% yoy), 영업이익 927억원(+1% yoy), 순이익 634억원(+25% yoy)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계열 마케팅 예산 축소라는 본업 부담이 있었지만, 비계열 신규 고객 확대와 북미 고성장, 디지털·BTL 중심 믹스 개선으로 이를 방어했고, 특히 순이익은 영업이익 대비 더 빠르게 늘며 수익성의 질도 양호했다. 회사는 2026년에도 매출총이익 1.9조원(+3%), 영업이익 3.4천억원(+2%), 순이익 2.3천억원(+11%)을 전망하고 있으며, 12M FWD EPS 1,998원에 최근 5년 평균 PER 1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했다.
주가 판단의 핵심은 낮지 않은 성장률보다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매력에 있다. 2026E DPS는 1,340원으로 배당수익률 7.0~7.1% 수준이 예상되고, 분리과세 및 보유 자사주 소각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방어적 수급 기반이 유지될 여지가 있다. 다만 계열 광고비 집행 둔화, 중국·유럽의 부진, 그리고 2026년 예상 PER 9.4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이미 안정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단기 주가 모멘텀은 북미와 비계열의 추가 확장 속도 및 대형 광고주의 예산 회복 여부에 좌우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총이익 4.9천억원(+1% yoy), 영업이익 927억원(+1% yoy), 순이익 634억원(+25% yoy)으로 추정치에 부합
- 계열 마케팅 예산 축소 부담을 비계열 GP 1.4천억원(+4% yoy) 확대와 신규 고객(Naver, Philip Morris 등) 유치로 방어
- 북미 GP 822억원(+6% yoy)으로 성장 동력이 유지되며 지역 믹스 개선에 기여
- 디지털 GP 2.8천억원(+3% yoy), BTL GP 1.5천억원(+2% yoy)로 트렌드 대응 역량을 확인
- 2026년 GP 1.9조원(+3%), OP 3.4천억원(+2%), 순이익 2.3천억원(+11%) 전망
- 12M FWD EPS 1,998원에 5년 평균 PER 1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 2026E DPS 1,340원, 배당수익률 7.0~7.1%로 높은 주주환원 매력 보유
- 보유 자사주 12%에 대한 일부 또는 전부 소각 가능성이 있어 추가 주주가치 제고 기대
⚠️ 리스크
- 삼성전자 등 핵심 광고주의 마케팅비 집행 축소가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
- 국내 광고시장이 경기와 연동돼 있어 국내 경기 둔화 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중국 GP 929억원(-8% yoy)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 성장 편차가 큼
- 유럽은 사업 재편 이후 연착륙 단계지만 비용 선반영과 구조조정 영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
- 2026년 예상 영업이익률 7.3%로 안정적이지만, 본업 성장률이 낮아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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