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여전히 Physical AI 대장주
💡 매수 | 🎯 690,000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9만원을 유지했다. 목표 기업가치 62조원은 본업가치 48조원과 로봇가치 14조원을 반영한 것으로, 2026F 기준 매출액 64.6조원(+5%), 영업이익 3.9조원(+17%), 영업이익률 6.1%를 전망했다. 2Q26에는 매출 16.3조원(+2%), 영업이익 9,752억원(+12%), OPM 6.0%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방어력을 보여줬고, 연초 이후 주가 조정 폭이 컸던 만큼 현재 주가 48.2만원 대비 43.2%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전통 부품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에 더해 로봇 관련 신규 사업가치가 더해지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봤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6.3조원, 영업이익 9,752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확인
- 모듈/부품 사업이 전동화 부진과 인도공장 화재 영향에도 218억원 흑자를 기록해 연결 손익 하방을 방어
- A/S 사업은 매출 3.4조원, 영업이익 9,534억원, OPM 28%로 고마진 구조를 유지
- 2026F 영업이익 3.9조원(+17%) 전망으로, 하반기 상저하고 흐름과 분기 조단위 연결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
- 보스턴다이나믹스향 바디 액추에이터 공급사로 공식화되며 Physical AI 관련 직접 매출 인식 기대가 부각
- 목표주가는 본업가치 48조원에 로봇가치 14조원을 더한 62조원 기준으로 산출
- 핵심부품 사업은 전장 부문의 ASP 상승과 수익성 개선, 샤시 가동률 회복을 통해 흑자 기여가 확대되는 중
⚠️ 리스크
- 인도 공장 화재로 2026년 연간 약 1,040억원의 손실과 3Q26 피크 비용 부담이 예상
- PCB, CCL, 운임 등 공급망 비용이 AI 투자 사이클과 맞물려 상승하고 있어 원가 압박이 지속될 수 있음
- A/S 부문은 완성차 판매 둔화와 지역 수요 약화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존재
- 전동화 부문은 미국 EV 수요 부진으로 BEP 달성 시점이 기존 가이던스인 2027~2028년 수준에 머물 수 있음
- 로봇 액추에이터 및 추가 부품 사업은 개발 완료와 양산 전환이 필요해 실적 반영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분을 고객사에 전가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일부 비용은 자체 흡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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