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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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은 보았다

💡 매수  |  🎯 90,000

대신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2Q26 실적이 매출 2.4조원(YoY +8%), 영업이익 504억원(YoY -11%), 영업이익률 2.1%로 컨센서스에는 못 미쳤지만 당사 추정은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상반기에는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차질, 러시아 물량 감소, 멕시코 HEV 엔진 전환에 따른 공백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으나, 단가 정산과 방산 매출 증가가 방어 역할을 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9.4조원(YoY +11%), 영업이익 2,256억원(YoY +10%), 영업이익률 2.4%를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국내·멕시코 엔진 가동률 회복과 방산 매출 확대, 멕시코 감마2 T-GDI HEV 양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상반기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 9만원은 2026년 EPS 6,574원에 Target PER 13.6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56,600원 대비 59.0%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리포트의 핵심 결론은 현재 주가가 업황 둔화와 사업 재편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으며, 저점 통과 국면에서 2H26 실적 개선과 신사업 가치가 점진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방산 사업 매각 여부와 방식, 그리고 논오토 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단순한 실적 회복보다 자본 재배치와 포트폴리오 재편의 가시성이 밸류에이션 재상승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2027년에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3,030억원, EPS 9,130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 중기적으로는 이익 체력 회복과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을 함께 볼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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