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저점은 보았다
💡 매수 | 🎯 90,000
대신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2Q26 실적이 매출 2.4조원(YoY +8%), 영업이익 504억원(YoY -11%), 영업이익률 2.1%로 컨센서스에는 못 미쳤지만 당사 추정은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상반기에는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차질, 러시아 물량 감소, 멕시코 HEV 엔진 전환에 따른 공백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으나, 단가 정산과 방산 매출 증가가 방어 역할을 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9.4조원(YoY +11%), 영업이익 2,256억원(YoY +10%), 영업이익률 2.4%를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국내·멕시코 엔진 가동률 회복과 방산 매출 확대, 멕시코 감마2 T-GDI HEV 양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상반기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 9만원은 2026년 EPS 6,574원에 Target PER 13.6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56,600원 대비 59.0%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리포트의 핵심 결론은 현재 주가가 업황 둔화와 사업 재편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으며, 저점 통과 국면에서 2H26 실적 개선과 신사업 가치가 점진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방산 사업 매각 여부와 방식, 그리고 논오토 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단순한 실적 회복보다 자본 재배치와 포트폴리오 재편의 가시성이 밸류에이션 재상승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2027년에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3,030억원, EPS 9,130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 중기적으로는 이익 체력 회복과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을 함께 볼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2.4조원(YoY +8%), 영업이익 504억원(YoY -11%), 영업이익률 2.1%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 408억원을 상회했다.
-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9.4조원(YoY +11%), 영업이익 2,256억원(YoY +10%), 영업이익률 2.4%를 제시했다.
- 하반기에는 국내 및 멕시코 중심 엔진 가동률 회복과 멕시코 감마2 T-GDI HEV 양산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방산 부문 매출 증가가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금 거래로 방산 매각이 이뤄질 경우 자금 확보와 신사업 투자 기대가 반영될 수 있다.
- 목표주가 9만원은 2026년 EPS 6,574원에 Target PER 13.6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59.0%를 제시한다.
- 2027년 EPS는 9,130원으로 증가하고 PER은 9.9배로 낮아져 이익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가 예상된다.
⚠️ 리스크
- 방산 사업 매각 여부와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주가가 이벤트 기대와 실망 사이에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멕시코 HEV 전환, 국내 생산 차질, 러시아 물량 감소처럼 기존 엔진·부품 사업의 물량 공백이 이어질 경우 실적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중동 지역 리스크와 글로벌 완성차 수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해외 매출 변동성이 존재한다.
- 논오토 신사업과 열관리, 자동화 사업은 초기 투자와 선행비용이 필요해 단기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방산 매각이 현금 거래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거나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자금 유입과 재평가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