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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지박 판매 증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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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 사업의 물량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 축은 강화되고 있으나, 단기 수익성은 아직 회복 국면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2분기 매출은 1,019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전지박 매출이 7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고 연간 전지박 매출도 3,367억원으로 83% 늘어날 전망이다. 헝가리 공장 가동률이 1분기 47%에서 2분기 67%로 높아졌고 하반기에는 80% 수준이 예상되면서 외형 확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점차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2026F 연결 매출액은 5,525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질 전망이며, 2027F에도 영업이익은 7억원 수준에 그쳐 본격적인 이익 체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유럽·북미 현지 생산 기반과 고객 믹스 개선이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고, 주가 기준 PBR 1.0배 수준은 역사적으로 낮은 구간으로 평가된다. 다만 목표주가는 국내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됐으며, 현 시점의 투자 포인트는 구조적 수요 확대 대비 실적 정상화 속도와 밸류에이션 회복 여력의 균형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전지박 매출이 7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하며 사업 성장성이 확인됨
- 연간 전지박 매출이 2026F 3,367억원으로 전년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헝가리 공장 전지박 가동률이 1분기 47%에서 2분기 67%로 상승했고 하반기 80% 수준이 예상됨
- 기존 고객사들과 판가 인상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고객 믹스 다변화가 협상력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함
- 북미 전기차, 휴머노이드, BESS 수요 증가로 최대 고객사의 전지박 물량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음
- EU IAA 법안과 북미 현지화 기조로 유럽·미국 현지 생산 거점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짐
- 북미 최대 BESS 업체 고객 확보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 주가 기준 PBR이 1배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저점 구간에 위치함
⚠️ 리스크
- 2026F 영업이익이 -79.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임
- 2026F 매출액이 552.5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2027F 영업이익이 0.7억원에 불과해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지연될 수 있음
- 전지박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전체 연결 기준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딤
- 이자비용이 높은 수준이며 순차입금 부담이 커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존재함
- 국내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이 목표주가 하향의 직접 요인으로 작용함
- 고객사 증설 및 수주 확대가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가동률 상승과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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