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장기 경쟁력 증명이 필요
💡 중립 | 🎯 42,000원
미래에셋증권은 두산퓨얼셀이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주기기 기대와 SOFC 사업화 가능성이라는 중장기 옵션은 보유했지만, 2Q26 실적이 매출 443억원(-69.4% QoQ)과 영업손실 504억원으로 크게 부진했고 납품 지연과 CSA 교체비용 부담이 겹치며 단기 모멘텀이 훼손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2026F/2027F 매출 추정치를 4,890억원/6,82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50억원/520억원으로 제시해 실적 턴어라운드는 2027년 이후로 이연된 모습이다. 목표주가는 EV/Sales 9배를 유지한 채 35,000원에서 42,000원으로 상향했지만, 시장 평균 대비 여전히 보수적인 수준이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결국 핵심은 미국 PAFC의 수익성과 SOFC의 효율·수율이 실제 수주와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의 검증이며, 수익성 정상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비중 확대보다 신중한 접근이 타당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주기기 납품 기대와 미국 시장 진출은 중장기 성장 옵션으로 유효하다.
- SOFC는 목표 수율 90% 달성 이후 스택 판매가 본격화되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 개선 여지가 크다.
- 2027F에는 매출 6,820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돼 실적 회복 경로는 제시되어 있다.
⚠️ 리스크
- 2Q26 별도 기준 매출 443억원과 영업손실 504억원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했다.
- 납품 지연과 CSA 교체 비용 부담으로 2026F에도 매출 4,890억원, 영업손실 350억원이 예상돼 단기 수익성 가시성이 낮다.
- 미국 PAFC 수익성과 SOFC 사업성이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장기 경쟁력 입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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