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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BD 확장 지속,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없음
클래시스는 주력인 HIFU와 MRF에 더해 이루다 합병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MNRF, Laser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EBD 풀라인업 플랫폼 기업으로 외형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수요 부진과 브라질 현지 유통사 MedSystems 연결 편입에 따른 판관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나, 글로벌 Installed Base 누적에 기반한 고수익 소모품 반복 매출 확대와 남미 직영망을 통한 교차판매(Cross-selling)가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4,263억원(+26.6% YoY), 영업이익 1,861억원(+9.1% YoY, OPM 43.6%)으로 추정되며, 주가 조정 이후 2026F 기준 PER 13.7배, PBR 3.2배로 5개년 역사적 밴드 하단에 도달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태로 향후 수익성 정상화 여부가 핵심 반등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HIFU(슈링크 시리즈), MRF(볼뉴머) 중심에서 이루다 합병 및 신제품(쿼드세이, 리팟 등) 출시로 MNRF·Laser까지 EBD 전 영역 포트폴리오 구축
- 2026년 상반기 기존 해외 매출 1,300억원(+22.7% YoY), 해외 장비(+31.3%) 및 소모품(+13.7%)의 견조한 동반 성장
- 2025년 말 기준 글로벌 누적 설치대수(Installed Base) 약 4.5만대(Ultraformer 약 2.1만대, Volnewmer 약 3,300대 등) 달성으로 지속적인 고마진 소모품 반복매출 기반 확보
- 유럽 CE MDR 인증(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 및 미국 FDA 허가 등을 바탕으로 북미·유럽 등 선진 대형 시장 진출 가속화
- 브라질 유통사 MedSystems 인수를 통한 남미 판매 직영화로 15,000개 이상 현지 고객 네트워크 확보 및 신규 장비 라인업 교차판매(Cross-selling) 기대
⚠️ 리스크
- MedSystems 편입에 따른 저마진 유통사업 연결 반영, 초기 직영화 인프라 구축 및 판관비 증가, 재고 미실현이익 제거로 인한 단기 영업이익률 하락(2025년 50.7% → 2026F 43.6%)
-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수요 부진 및 경쟁 심화 지속
- 최대주주(BCPE Centur Investments)의 지분 매각(블록딜) 지속에 따른 오버행 및 지배구조 관련 수급 부담
- 복합시술 프로토콜 표준화 및 글로벌 신규 장비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검증 비용 및 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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