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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싸움
💡 매수 | 🎯 26,000원
2분기 매출총이익 4,896억원(+1.2% yoy), 영업이익 927억원(+0.6%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본사는 주요 광고주의 원가 부담과 보수적 예산 집행 영향으로 1,076억원(+0.8% yoy)에 그쳤지만, 해외는 중국(-7.7%), 서남아(-4.4%), 유럽(-0.4%)의 부진에도 북미(+5.5%), 중남미(+14.5%)가 이를 상쇄하며 3,820억원(+1.3% yoy)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캡티브 중심의 보수적 집행이 이어지겠지만, 광고주 다변화와 디지털·리테일·BTL 역량 강화로 외형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했다. 2026E 매출액은 4,626억원,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지만, 2027E에는 매출액 4,741억원, 영업이익 355억원으로 재차 개선될 전망이다. 2026E 기준 PER 10.3배, PBR 1.4배, 배당수익률 6.4% 수준으로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은 견조한 반면, AI 도입 확산에 따른 전통 대행업무 대체 우려와 광고비 집행 부진은 밸류에이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총이익 4,896억원(+1.2% yoy), 영업이익 927억원(+0.6%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해외 매출총이익 3,820억원(+1.3% yoy)으로 북미(+5.5%), 중남미(+14.5%) 중심의 성장이 외형을 견인
- 상반기 해외 비계열 비중이 32%로 확대되며 현지 자회사 중심의 광고주 다변화 성과가 나타남
- 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체험, 리테일 마케팅, D2C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비용 효율화 수요에 대응
- 기업용 AI 솔루션 사업이 대형 비계열 광고주와 논의 중이며 중장기 신규 수익원으로 확장 가능
- DPS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자사주 소각 검토까지 더해져 주주환원 매력이 높음
⚠️ 리스크
- 주요 광고주의 보수적 예산 집행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
- 중국, 서남아, 유럽 등 일부 지역의 역성장이 지속되며 해외 성장세가 제한될 수 있음
-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둔화로 광고주 마케팅 집행이 전반적으로 약화될 수 있음
- AI 도입 확산으로 기존 광고 대행 업무의 대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
- 비우호적 업황 속에서 영업이익이 연간 기준 역성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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