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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강화된 수익성, 하반기 지속 전..
💡 매수 | 🎯 740,000원
현대모비스의 2Q26 실적은 매출액 16.3조원(+2.4%yoy), 영업이익 9,750억원(+5.0%yoy), 지배이익 1.0조원(+13.6%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완성차 생산 감소와 인도 공장 화재, 반도체 비용 상승 같은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A/S 부문의 높은 수익성과 부품 제조 부문의 흑자 전환이 실적 방어를 이끌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6.0%로 개선됐고,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영업이익 3.779조원, 2027E 4.117조원으로 이익 성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목표주가 74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 48.2만원 기준 2026E PER 10.5배, PBR 0.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을 제시했다. 하반기에는 일부 비용 부담과 일회성 요인이 남아 있지만, 상반기 생산 부진의 일부 만회 가능성과 보험 환입 기대, 로보틱스 관련 내재화 진전 등을 감안하면 업종 내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6.3조원(+2.4%yoy), 영업이익 9,750억원(+5.0%yoy), 지배이익 1.0조원(+13.6%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A/S 부문은 매출액 3.4조원(+3.0%yoy), 영업이익 9,530억원(+15.1%yoy), OPM 27.8%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주도
- 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환급금 약 400억원이 반영되며 A/S 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2.9%p 상승
- 완성차 생산 감소와 인도 공장 화재에도 부품 제조 부문이 영업이익 220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방어력을 입증
- 2026E 영업이익은 3.779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됐고, 2027E는 4.117조원으로 추가 성장 전망
- 현재주가 48.2만원 기준 2026E PER 10.5배, PBR 0.9배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은 과도하지 않은 수준
⚠️ 리스크
- 관세 환급 효과는 일회성 성격이 강하며 3Q26에도 반영되지만 2Q26 대비 규모는 축소될 예정
- 메모리 반도체 비용이 1Q26 340억원에서 2Q26 615억원으로 확대됐고 하반기 추가 부담이 예상됨
- PCB 소자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장기 계약이 없을 경우 원가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음
- 인도 공장 화재 손실은 3Q26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변동성이 존재
- BEV 생산 감소에 따라 전동화 부문 역성장이 나타났고, 완성차 생산 회복 속도에 따라 부품 수요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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