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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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반등보다 중요한 공급의 병목

💡 매수  |  🎯 17000원

솔루스첨단소재는 2분기 매출 1,019억원(-29% YoY)과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반등에 그쳤고, 3분기에도 매출 1,195억원(-18%), 영업손실 205억원 수준의 완만한 회복이 예상된다. 헝가리 공장 재가동 이슈, 전력비 부담, 고객사 재고조정이 겹치며 흑자전환 시점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로 늦춰졌지만, 리포트의 핵심은 수요 개선보다 공급 병목이 수익성 회복을 더 빠르게 이끌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현재 전지박은 공급단가 기준으로 적자 구조지만, 회로박으로 캐파를 전환하면서 전지박 공급 여력이 축소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공급자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운 국면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판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수익성 레벨업 속도는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으며, SK증권은 2026년 매출 5,587억원, 영업손실 717억원, 2027년 매출 6,934억원과 영업이익 57억원(영업이익률 8%)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7,000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26F PBR 0.7배는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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