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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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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불확실성 해소 및 개정상법 수혜

💡 매수  |  🎯 138,000원

한화는 인적분할 이슈가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국면으로 판단된다. 7월 15일 임시주총에서 분할계획서가 원안대로 통과됐고, 8월 1일 분할 기일을 거쳐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거래정지 후 8월 25일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이 재상장된다.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유지해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가며, 신설법인은 기계·반도체장비·로봇과 유통·서비스 자회사를 담게 된다. 다만 인적분할은 장부가 기준 분할비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시가총액 관점에서 신설법인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될 수 있고, 설립 초기에는 자회사 가치와 성장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이 변수다. 반면 개정상법 시행은 지배구조 개선 기대를 키우는 요소다. 7월 23일부터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해임에도 3%룰이 강화됐고, 9월 10일부터는 대규모 상장사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가 적용된다. 특수관계인 지분이 55.8%에 이르는 동사에는 소액주주와 기관투자가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이사회 견제 기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은 2026E 기준 PER 7.3배, PBR 0.7배, ROE 9.9%이며, 2027E에는 PER 5.3배와 ROE 12.2%로 개선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138,000원으로 현 주가 96,000원 대비 43.8% 상승여력을 제시해, 분할 불확실성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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