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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 국면
💡 매수 | 🎯 360000원
산일전기는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수주 확대를 중심으로 성장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BE 레퍼런스 확보와 짧은 리드타임 경쟁력, 그리고 제2공장 가동에 따른 CAPA 확대가 맞물리며 기존 신재생 중심 사업에서 고부가 DC향으로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 2Q26은 매출액 1,604억원(+24.9% YoY), 영업이익 601억원(+29.5% YoY), 영업이익률 37.4%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E 기준 매출액 6,710억원, 영업이익 2,49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010억원이 제시된다. 목표주가 36만원, 현재주가 17만8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10.8%로 크지만, 2026E PER 26.0배와 PBR 7.0배 수준을 감안하면 수주 확대와 증설 실행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핵심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Q26 실적은 매출액 1,604억원, 영업이익 601억원, 영업이익률 37.4%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외형과 이익 성장이 동시에 지속된다.
- 4월 BE향 SOFC용 변압기 수주로 이미 2026년 데이터센터향 수주 가이던스를 상회했으며, 연내 BE향 후속 수주와 신규 DC 디벨로퍼 확보 가능성이 제시된다.
- BE향 변압기는 기존 신재생향 대비 ASP가 50~100% 높아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방어에 유리하다.
- 제2공장 점진 가동으로 실질 CAPA가 2025년 5천억원에서 2027년 8천억원으로 확대되고, 교대근무·증원 시 1조원 이상까지 가능해 리드타임 경쟁력이 강화된다.
- 154kV 초고압 변압기 진출로 2027년 착공, 2028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 3천억원 규모 CAPA까지 확대 가능한 성장축이 추가된다.
- 2026E 연간 실적은 매출액 6,710억원(+33.7% YoY), 영업이익 2,490억원(+37.4% YoY), 순이익 2,010억원(+33.1% YoY)으로 고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 동사 12M Fwd PER은 26배 수준으로 국내 변압기 Peer 대비 프리미엄 구간이지만, 목표주가 기준 추가 상승여력이 110.8%로 제시된다.
⚠️ 리스크
- 2026E PER 26.0배, PBR 7.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낮은 수준은 아니며, 실적과 수주가 기대를 밑돌 경우 멀티플 조정 위험이 있다.
- 데이터센터향 수주 증가와 BE 후속 수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제2공장 증설 및 154kV 초고압 변압기 사업 전개는 일정 지연이나 초기 수율/가동률 부담이 발생할 경우 실적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
- 수주잔고 커버리지가 0.9배 수준으로 유지되어, 대형 수주 공백이 생기면 매출 성장률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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