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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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르디엠·바운스 중심의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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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는 무세포동종진피(hADM) 및 인체조직 이식재 전문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재건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및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의 분기 매출 비중 확대와 유방보형물 신제품 '바운스'의 병원 공급처 확산에 힘입어 2026년 회계연도 실적은 매출액 1,373억원(+52.9% YoY), 영업이익 146억원(흑자전환, OPM 10.6%)으로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전망이다. 과거 소송비용 소멸과 매출 급증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2026년 추정 실적 기준 주가는 PBR 3.3x 수준으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국면이다. 다만 인체조직 원재료의 높은 수입 의존도 및 규제 환경 변화, 그리고 2020년 벨라젤 사태 이후 신규 보형물 '바운스'의 임상적 신뢰 회복 속도 등은 상시 점검해야 할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