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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xEV 포트폴리오 보유
💡 매수 | 🎯 200,000
IBK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33조 3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 6,290억원으로 4.9% 감소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2.8조원)를 소폭 하회했다. 다만 글로벌 산업 수요가 3.8% 감소한 가운데 기아 판매는 5.8% 증가해 글로벌 점유율 4.0%를 달성했고, EV2·PV5·스포티지 HEV 등 xEV 포트폴리오가 유럽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이끌고 있다. 3Q26에는 매출액 31조 5,920억원, 영업이익 2조 6,220억원, OPM 8.3%가 예상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도매판매 335만대와 영업이익 10.2조원, OPM 8.3%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2026F PER 6.1배, PBR 0.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고, 2026F 배당수익률도 4.7%로 주주환원 매력도 높다. 다만 서유럽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와 가격 압박이 2Q26 이익을 훼손한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지되더라도 지역별 경쟁 강도와 마진 변동성은 계속 점검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3조 370억원(YoY +12.6%), 글로벌 판매 5.8% 증가로 시장 점유율 4.0%(YoY +0.3%p) 달성
- EV2, PV5, 스포티지 HEV 중심의 xEV 포트폴리오가 유럽을 포함한 전 권역 판매 확대를 견인
- 3Q26 매출액 31조 5,920억원, 영업이익 2조 6,220억원, OPM 8.3%로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높음
- 2026F 기준 PER 6.1배, PBR 0.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2026F 배당수익률 4.7%로 주주환원 매력 존재
- CES2026 이후 로봇/Physical AI 모멘텀까지 더해져 중장기 성장 내러티브가 강화
⚠️ 리스크
- 서유럽 경쟁 심화로 인센티브 및 가격 영향이 확대되면 영업이익률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음
- 2Q26처럼 환율 효과가 우호적이지 않거나 반대로 기저가 높아질 경우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글로벌 산업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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