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AI 인프라 구축의 수혜주
💡 매수
씨이랩은 Vision AI, Digital Twin, AI Infra를 함께 제공하는 AI 소프트웨어 업체로, 매출의 과반을 차지하는 AI Infra 솔루션 ‘AstraGo’를 통해 GPU 활용률과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삼성SDS와 체결한 약 5년간 3,15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다. 이는 정부 NIPA 사업과 연계된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프로젝트로, 회사의 기존 외형 대비 매우 큰 레퍼런스이자 향후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이벤트로 해석된다. 다만 계약금액 전부가 곧바로 동사 매출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며, 외주 생산 비중과 솔루션 탑재 범위가 비공개여서 실제 수익성과 매출 인식 속도는 변동성이 클 수 있다. 그럼에도 2025년 매출액 103억원, 영업손실 32억원, 1Q26 매출액 11억원(YoY 42%), 영업손실 19억원 수준에서 대형 장기 계약이 가세한 만큼, 기존의 낮은 성장성과 적자 구조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며 올해부터 실적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열어둔 보고서다.
📈 투자 포인트
- AI Infra 사업이 매출의 53%를 차지하며, GPU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AstraGo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확장 중
- 삼성SDS와 약 5년간 3,151억원 규모의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해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
- 정부 NIPA 주관 사업과 연계된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수요에 참여해 향후 매출 가시성이 크게 높아짐
- 계약금액의 50%를 선금으로 수취하는 구조여서 단기 유동성 및 초기 매출 인식 측면에서 긍정적
- NVIDIA 파트너십과 차세대 Vera Rubin 출시에 맞춘 AstraGo 최적화로 향후 GPU 세대 교체 수요에도 대응 가능
⚠️ 리스크
- 3,151억원 계약금액이 전부 동사 솔루션 매출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외주 생산 및 벤더 발주 구조 때문에 실제 인식 매출이 달라질 수 있음
- 솔루션 납품 비중과 탑재 범위가 비공개여서 수익성 추정이 어렵고, 회계 기준에 따라 매출 인식 변동성이 큼
- 2025년 매출액 103억원, 영업손실 32억원으로 아직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이익 전환까지 시간이 필요함
- 1Q26에도 매출액 11억원, 영업손실 19억원으로 외형 성장 대비 손익 개선이 제한적임
-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GPU 투자 사이클이 둔화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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