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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와 BEV의 판매 성장률 역전될 필요
💡 매수 | 🎯 205,000원
키움증권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Buy(Maintain), 목표주가 205,000원을 유지했다. 2Q26 실적은 매출액 33.0조원(+12.6% YoY)으로 기대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 2.63조원(-4.9% YoY), 영업이익률 8.0%로 마진은 기대를 밑돌았다. 상반기에는 HEV 믹스 확대에도 BEV 믹스가 더 빠르게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고, 연간 사업계획 달성과 하반기 OPM 반등을 위해서는 HEV 판매 성장률이 BEV를 역전하는 수준의 믹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26F 기준 매출액 126.4조원, 영업이익 10.0조원, 영업이익률 7.9%, EPS 21,442원, PER 6.1배, PBR 0.75배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편이며, 12M Fwd EPS 22,509원과 Target Multiple 9.0배를 적용한 적정주가 205,000원은 현 주가 130,500원 대비 57.1% 상승여력을 시사한다. 또한 상반기 말 기준 21.6조원 수준의 순현금과 2026E 배당수익률 5.4%, TSR 35% 주주환원 정책은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3.0조원(+12.6% YoY)으로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 상반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에서 BEV는 +71.7% YoY, HEV는 +47.0% YoY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는 HEV 성장률이 BEV를 역전해야 수익성 개선 폭이 커질 수 있다.
-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 HEV 신차효과와 HEV 초과수요로 2Q26 HEV Mix가 30%까지 상승했으며, 하반기 스포티지 HEV 현지 생산 투입으로 추가 성장 여지가 있다.
- 2026F 매출액 126.4조원, 영업이익 10.0조원, 영업이익률 7.9%로 실적은 전년 대비 회복세가 예상된다.
- 목표주가 산정에 12M Fwd EPS 22,509원과 Target Multiple 9.0배를 적용했으며, 현재 주가는 PER 6.1배, PBR 0.75배 수준이다.
- 상반기 말 기준 순현금 21.6조원과 2026E 배당수익률 5.4%는 주주환원 여력을 뒷받침한다.
⚠️ 리스크
- BEV 믹스 확대가 이어지면 인센티브와 판촉비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 유럽에서 중국산 BEV와의 경쟁이 심화되며 인센티브를 추가로 늘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
- 2026년 연간 OPM 목표치 8.3% 대비 상반기 평균 OPM이 7.7%에 그쳐, 하반기 반등 폭이 기대보다 작을 수 있다.
- 현 판매전략이 유지될 경우 하반기 평균 OPM 9% 이상 회복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돼 실적 서프라이즈가 없으면 주가 모멘텀이 약할 수 있다.
- HEV 판매가 충분히 확대되지 않으면 BEV 중심 믹스 부담이 지속되어 수익성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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