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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에도 상반기 누적 최대실적
💡 매수 | 🎯 175000원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749억원, 보험계리 가정변경 524억원)에도 연결순이익 1.19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4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자이익의 안정적 증가에 더해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부문 개선이 실적을 지지했고, NIM도 1.88%로 QoQ 6bp, YoY 15bp 개선됐다. 키움증권은 2026E 연결순이익을 4.54조원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했는데, 현 주가 132,400원 기준 2026E PBR 0.75배와 2026E ROE 9.7%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다만 분기 최대실적은 3분기 재도전이 예상되는 만큼, 주가의 추가 재평가 여부는 ROE 개선과 새로 제시한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 강도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 1.19조원으로 YoY 1.7% 증가, 상반기 누적 순이익 2.4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 NIM이 1.88%로 QoQ 6bp, YoY 15bp 상승해 핵심 이자마진이 개선됨
-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며 비이자이익이 개선됐고, 상반기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두드러짐
- 대손비용률은 0.29%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며 자산건전성 부담이 제한적임
-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ROE 목표를 12%로 상향하고, CET1 목표를 13% 이상으로 재설정했으며 주주환원율을 RWA 성장률과 ROE에 연동하는 구조를 제시함
- 2026년 주주환원율 51% 전망과 2026E 배당수익률 3.5%는 주주환원 매력도를 지지함
- 2026E PBR 0.75배, PER 8.1배 수준으로 ROE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2분기처럼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보험계리 가정변경 등 일회성 비용이 재차 발생하면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실적 개선은 시장 환경에 민감해 증권·WM 부문 업황 둔화 시 성장세가 약해질 수 있음
- 주주환원율 확대는 ROE 상승과 RWA 관리가 전제되므로, 자본비율 관리가 흔들리면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기까지는 금리, 경기, 은행업 전반의 센티먼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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