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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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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IP의 도약, 공연·MD로 이어지는 성장

💡 중립

에스엠은 NCT, aespa, RIIZE, 하츠투하츠 등 다층적인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음반·음원에서 공연, MD, 라이선싱까지 수익화 구조를 넓혀가고 있는 국내 대표 엔터기업이다. 리포트는 멀티 프로덕션 체제가 저연차 IP의 안착과 기존 주력 IP의 장기 흥행을 동시에 이끌고 있으며, 콘서트와 연계된 상품·라이선싱 매출이 확대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 단계 고도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음원·음반 시장도 2025년 317억달러(+6.4% YoY)로 11년 연속 성장해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1,887억원(+1.2%), 영업이익 1,841억원(+0.6%), 영업이익률 15.5%로 전망되며, 성장률 자체는 크지 않지만 공연·MD·라이선싱 확대로 이익 체력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2026년 추정 PER은 12.4배로 JYP Ent. 11.0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1배와 유사한 수준이며, 하이브 42.9배와의 단순 비교는 제한적이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국내 주요 엔터사 대비 과도한 할인도 프리미엄도 아닌 합리적 수준으로 판단되며, 결국 주가 재평가는 신규 IP의 흥행 지속성과 공연·MD 확장 속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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