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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높은 베어링 부품 강소기업
💡 중립
엔비알모션은 2011년 설립된 베어링 부품 전문기업으로, 테이퍼롤러와 스틸볼, 베어링레이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베어링 업체에 납품해 온 업체다. 보고서는 동사의 사업이 아직은 자동차와 산업기계 중심의 성숙한 전방 수요에 연결돼 있지만, 전동체는 완성 베어링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어서 고정밀 생산능력과 고객 인증이 쌓일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구조라고 본다. 특히 EV, 로봇, 항공우주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지면서 다품종 소량생산과 공급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양산 경험과 원가경쟁력을 갖춘 전동체 전문업체에 구조적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F 매출액 661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아직 적자 기조가 이어지지만, 3Q26말부터 생산 Capa 증설 효과가 반영되고 2027F에는 매출 793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2027년의 전환 요인은 기존 제품의 물량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베어링레이스 회복, 2027년 시작 예정인 세라믹볼 매출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2026F PSR 1.0배, 2027F PER 113.9배 수준으로, 상장 1년이 채 안 된 새내기주라는 점을 감안해도 시장 신뢰를 확보하려면 향후 흑자전환의 가시성과 신제품 매출 기여가 실제로 확인돼야 한다는 평가가 읽힌다.
📈 투자 포인트
- 2026F 매출 661억 원, 2027F 매출 793억 원으로 2027년에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예상됨
- 2026F 영업이익 -30억 원에서 2027F 25억 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 3Q26말부터 생산 Capa 증설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해 2027년에 온기 효과가 기대됨
- 2027년부터 세라믹볼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실린드리컬롤러 사업화도 계획됨
- 독일 셰플러, 일본 NSK·G사, SKF 등 글로벌 베어링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 공급 이력과 인증 경험이 있음
- 전기차, 로봇, 항공우주 확대로 고정밀 전동체 수요가 늘고 있어 제품 믹스 고도화의 수혜 가능성이 있음
- 완성 베어링 업체들이 다품종 소량생산과 공급망 다변화 대응을 위해 전동체 외주 조달을 확대하는 추세임
- 2026F PSR 1.0배로 거래되며, 실적 정상화와 신제품 가시성이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음
⚠️ 리스크
- 현재 주력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산업기계의 저성장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 2026F와 2025년 기준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이어져 아직 규모의 경제 확보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음
- 상장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주로 시장 관심과 신뢰 확보에 시간이 필요함
- 2027F PER 113.9배로 보이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실적 가시성 없이는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세라믹볼과 실린드리컬롤러 등 신규 사업의 상용화 시점과 매출 기여가 지연될 수 있음
- 완성 베어링 업체의 자체 생산 회귀나 고객사 공급망 재편이 외주 확대 속도를 늦출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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