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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 Weekly(2026.07.27): 6월 브라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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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철강·비철금속 시장은 수요 둔화와 원재료 완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업종 내 온도차가 컸다. 국내 철강 유통가격은 여름철 비수기 영향으로 열연 96만원(-1.0%), 철근 87.5만원(-1.1%), 후판 100만원(0.0%) 등 대체로 약세였고, 중국도 열연 3,285위안(-0.9%), 냉연 3,770위안(-0.3%), 철근 3,169위안(-0.3%)으로 재차 약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 철광석 수입가는 97.4달러(-2.8%), 한국 생철A는 47.5만원(-0.8%)으로 내려가 원가 부담은 완화되는 흐름이다. 원/달러 환율은 1,459원으로 전주 대비 1.9% 하락했고, KOSPI는 6,690.6(-1.9%)으로 조정받았지만 KOSPI 철강지수는 987.6(+4.5%), S&P 철강지수는 633.4(+4.7%)로 반등해 낙폭 과대 인식이 주가를 지지했다. 비철은 전기동 13,617달러(+1.8%), 아연 3,642달러(+2.8%), 니켈 17,184달러(+2.5%), 금 4,071달러(+1.3%)로 상승해 철강과 다른 흐름을 보였고, 공급 차질과 재고 감소가 가격을 지탱했다. 전반적으로 철강은 단기적으로 약한 수요와 중국 재고 부담이 이어지지만, 원재료 가격 안정과 글로벌 업황 개선 기대가 하반기 마진 회복 가능성을 키우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브라질 6월 철광석 수출이 4,220만톤으로 월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향 수출도 3,21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Vale의 65% 철함유량 철광석 CFR 가격이 116.5달러로 5월 대비 8.8달러 하락하면서 철광석 가격 하향 안정화와 국내 고로사 원가 부담 완화 기대가 커졌다.
- 글로벌 철강사 주가가 낙폭 과대 인식 속에 2주 연속 상승했고, 국내에서는 현대제철(+4.5%), 세아베스틸지주(+8.0%), 고려아연(+4.5%), POSCO홀딩스(+0.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 비철금속은 공급 부족 우려가 가격을 지지하며 전기동 13,617달러(+1.8%), 아연 3,642달러(+2.8%), 니켈 17,184달러(+2.5%)로 상승했다.
- 중국 구리 재고 감소와 현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며 전기동 강세가 강화됐고, 중국 항만 철광석 재고가 5,120만톤으로 높아 원재료 시장의 변동성은 유지되고 있다.
⚠️ 리스크
- 여름철 비수기 영향으로 국내 실수요 발주가 줄며 열연 96만원(-1.0%), 철근 87.5만원(-1.1%) 등 철강재 가격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
- 중국 철강 유통가격도 열연 3,285위안(-0.9%), 냉연 3,770위안(-0.3%), 철근 3,169위안(-0.3%)으로 재차 약세였고, 중국 철강 PMI는 47.8로 기준선을 밑돌아 수요 둔화 우려가 남아 있다.
- 중국 47개 주요 항구의 철광석 재고가 5,120만톤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철광석 가격과 철강 가격의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 잠정판정을 내리며 포스코 32.49%, 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42.69%의 덤핑마진이 산정돼 향후 관세 부과 가능성이 리스크다.
- 동남아산 열연 오퍼가격이 CFR 530~550달러 수준으로 내려와 원화 강세와 맞물릴 경우 8월 이후 저가 수입재 유입이 국내 가격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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