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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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지금이 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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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국내 철강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2026년을 업황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시작되는 원년으로 해석했다. 국내 철강업종 평균 PBR이 0.3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 있고, 커버리지 3사의 평균 PBR도 현 0.3배에서 2026년 0.7배 수준까지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2025년의 낮은 기저와 중국발 저가 물량 감소, 반덤핑 조치, 수입재 축소가 맞물리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가격(P)과 물량(Q), 원가(C) 측면의 조합이 개선되고 실적 회복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다만 철강은 본질적으로 성숙 산업이라 수요 성장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고, 중국 경기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회복 속도는 흔들릴 수 있다. 리포트는 단순한 시클리컬 반등보다 신사업 가치의 실적화가 멀티플 리레이팅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POSCO홀딩스는 P/B 0.3배 수준의 저평가와 리튬 사업 흑자전환 기대를, 세아베스틸지주는 중국산 특수강봉강 AD 관세와 우주항공·방산·원전 소재 수주 기대를 근거로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종목별 목표주가는 POSCO홀딩스 615,800원, 세아베스틸지주 61,700원, 현대제철 44,600원이며, 산업 전반으로는 기술주 대비 낮은 PBR과 안정적 현금흐름, 유형자산가치가 부각되는 환경에서 저PBR 섹터로의 로테이션 수혜가 기대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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