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SC(095340.KQ/매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 매수 | 🎯 250,000원
ISC는 2026년 2분기 매출 729억원(YoY +41%, QoQ +7%), 영업이익 213억원(YoY +55%, QoQ -10%), 영업이익률 29%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저수익성 메모리 소켓 비중 확대와 약 30억원의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AI 매출이 5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하면서 수익성 방어가 가능했다.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하반기 북미 모바일 신모델 효과로 스마트폰향 매출도 개선되고 있어, 2026년 매출 3,194억원과 영업이익 1,073억원, 2027년 매출 4,091억원과 영업이익 1,527억원으로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현재 주가 13.7만원 기준 2026F PER 30.97배, 2027F PER 22.14배 수준이지만, 실장용 소켓 시장 개화와 고객사 점유율 확대,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를 감안하면 성장 가시성은 여전히 높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25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하며, 단기 주가 조정에도 중장기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 중심의 구조적 성장과 신규 제품 시장 진입이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729억원(YoY +41%), 영업이익 213억원(YoY +55%), OPM 29%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 AI 매출이 5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하며 고수익성 사업 비중 확대가 이어졌다.
-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모바일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향 소켓 매출도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 실장용 소켓 ISC LinkEdge(가칭) 공급 개시로 AI 가속기·CPU용 신규 시장 개화 가능성이 열렸다.
- 소켓 생산능력을 2026년 200만개에서 2027년 270만개, 2028년 370만개, 2029년 50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와 고속신호·전력 안정성·발열 대응 수요로 ASP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에 기대된다.
- 2026F 매출 3,194억원, 영업이익 1,073억원, EPS 4,424원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
⚠️ 리스크
- 메모리 소켓 매출 증가로 저수익성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 전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실장용 소켓의 시장 개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신규 성장동력 반영이 지연될 수 있다.
- 고객사 수요와 점유율 확대 기대가 크지만, 특정 고객 및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 2026F PER 30.97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높은 편이어서 실적 추정치 하회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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