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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MS.US): AI 투자 사이클은 초입에 불과
💡 매수 | 🎯 240.6 USD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순영업수익 213억달러(전년동기대비 +27.1%, 전분기대비 +3.7%), 지배주주순이익 56억달러(+57.7%), EPS 3.46달러로 컨센서스를 약 18%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을 입증했다. 사업부별로는 IS가 110억달러(+44.4%)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WM은 89억달러(+14.1%)를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세전이익률 30% 이상을 유지했으며, IM도 AUM 2.0조달러(+17%)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영진은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와 자금조달 수요, 글로벌 고객활동 확대, 그리고 AI 관련 자본지출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을 근거로 IB와 트레이딩, 자산관리의 중장기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투자 사이클은 현재 10~15% 수준의 초입 국면으로 평가하며 향후 10년간 최대 10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당사 추정 기준 2026F/2027F EPS는 각각 13.0달러와 13.7달러, PER은 16.5배와 15.7배로 밸류에이션은 실적 대비 과도하지 않지만, 주가의 추가 상승은 경기와 자본시장 회복의 지속성, 그리고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순영업수익 213억달러(YoY +27.1%), 지배주주순이익 56억달러(YoY +57.7%), EPS 3.46달러로 컨센서스를 약 18% 상회
- IS 부문 순영업수익 110억달러(YoY +44.4%)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Equities는 YoY +69%, QoQ +22% 증가
- IB 부문은 전략적 투자 및 자금조달 수요 지속으로 YoY +58%, QoQ +15% 성장
- WM 부문 순영업수익 89억달러(YoY +14.1%) 및 4개 분기 연속 세전이익률 30% 이상 유지
- WM 총 고객자산이 8.1조달러(YoY +25%)로 확대되며 fee-based 자산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력 확보
- IM 부문 AUM이 2.0조달러(YoY +17%)로 증가하고 관리보수·성과보수 모두 개선
- Workplace 채널을 중심으로 NNA 유입이 강했고, 상위 100개 유니콘 중 약 70%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장기 자산 유입 기반 강화
- 경영진은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10~15% 진행된 초기 국면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10년간 최대 10조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언급
- 데이터센터 CapEx 전망이 2026년 5,750억달러에서 약 8,500억달러로, 2027년 7,000억달러에서 약 1.3조달러로 상향되는 등 AI 관련 자본수요 확대 기대
- 2026F EPS 13.0달러, 2027F EPS 13.7달러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2026F/2027F PER 16.5배/15.7배, ROE 19.2%/18.8%로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의 조합이 양호
⚠️ 리스크
- 트레이딩 실적의 지속성은 글로벌 성장률, 인플레이션, 자산가격, 지정학적 리스크 등 매크로 변수에 크게 좌우됨
- AI 투자 사이클이 초입 단계이기 때문에 기대한 CapEx 확대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경우 IB 및 자본조달 수요가 약화될 수 있음
- IPO, M&A, ECM/DCM 회복이 진행 중이지만 과거 호황기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해 파이프라인 변동성이 존재
- WM의 높은 마진은 유지되고 있으나, 수익성 확대가 금리 환경과 거래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주가가 높은 ROE와 장기 성장 기대를 선반영하고 있어,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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