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Spot Comment [Intel Corporation] : 26년 2분기 실적 리뷰
💡 매수
Intel의 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 161억달러(YoY +25.4%, QoQ +18.4%)와 EPS 0.42달러로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3분기 가이던스도 매출 158억~168억달러, EPS 0.38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전반적으로 AI 투자 축이 GPU/HBM 중심에서 CPU, DRAM, NAND로 넓어지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특정 부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서버용 CPU와 PC 성능 업그레이드까지 확산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이 과정에서 Intel은 수혜 가능성이 높은 대표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실적과 가이던스의 동시 상향은 향후 AI 투자 지표로서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26년 2분기 매출 161억달러로 컨센서스 144억달러를 상회했고, EPS 0.42달러도 컨센서스 0.21달러를 크게 웃돌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26년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158억~168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151억달러를 상회하고, EPS 가이던스 0.38달러도 컨센서스 0.27달러보다 높음
- DCAI 매출 63억달러(YoY +59.0%), 영업이익 25억달러(YoY +290.8%)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AI 수요 확대 효과가 확인됨
- Foundry 매출 58억달러(YoY +30.5%), 영업이익 -21억달러로 적자는 이어졌지만 전년 대비 적자 축소가 진행되고, 수율 개선과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공급이 증가함
- CCPG 매출 89억달러(YoY +12.8%)로 수요가 견조했고, AI PC와 Edge AI 모멘텀이 지속되며 Client 및 Edge 고객군 확장이 이어짐
- 18A-P risk production이 시작됐고 2028년까지 14A 양산 목표를 제시해 공정 로드맵의 진척이 확인됨
⚠️ 리스크
- CCPG 영업이익 23억달러는 컨센서스 27억달러를 하회해 수익성 측면의 기대에는 못 미침
- Foundry가 21억달러 적자를 기록해 아직 본격적인 흑자 전환 전 단계이며, 공정 전환과 양산 안정화가 실행 변수로 남아 있음
- 18A-P 및 14A 로드맵은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수율·양산 지연 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
- AI 투자 방향이 CPU 중심으로 전환된다는 가정이 흔들릴 경우, Intel의 수혜 논리가 약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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