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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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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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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전방위적 매도가 이어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방어가 유입되며 코스피 6,755.75(+0.97%), 코스닥 764.86(+2.22%)로 마감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과 대화 모드 전환으로 브렌트유가 11%대 급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가 완화됐고, 이에 따라 성장주와 금리 민감주에 대한 선호가 강화됐다. 반면 외국인의 셀오프는 계속돼 코스피 연간 누적 순매도가 191조원에 달하며 수급 불균형은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 중국/홍콩 증시는 상해종합 3,858.25(+1.15%), 심천성분 14,148.73(+2.72%)로 상승했다. CXMT 상장과 CATL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메모리·AI 인프라와 배터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대형 IPO에 따른 수급 쏠림 우려보다 산업 전반의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됐다. 다만 일부 종목은 지정학 완화와 규제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업종 전반의 강세 속에서도 종목별 선별이 필요한 장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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