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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FY4Q26 실적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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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icron)은 FY4Q26 전사 매출액 542억 달러(YoY +379%), 영업이익 446억 달러(OPM 82.3%), EPS 33.4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강세와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SSD 및 HBM 출하 확대, 전방위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호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615억 달러(컨센서스 대비 +8.3%)로 제시되어 실적 상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비투자 증액 및 인건비 증가에 따른 단기적 매출총이익률 둔화 우려와 PC·모바일 출하 둔화 가능성이 상존하나, 투자 확대의 과반이 장기 클린룸 확보 목적에 집중되어 단기 공급 과잉 위험은 제한적이며 HBM 중심의 구조적 공급 제약과 장기 공급계약(SCA) 확대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제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안타증권은 메모리 산업의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하여 메모리를 포함한 CPU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합니다.
📈 투자 포인트
- FY4Q26 매출액 542억 달러(YoY +379%), EPS 33.42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DRAM(매출 398억 달러, QoQ +27%)과 NAND(매출 141억 달러, QoQ +42%) 모두 출하량 증가 및 두 자릿수 ASP 상승으로 견조한 성장
- 데이터센터 SSD 매출액이 약 10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며 Core Data Center 부문 실적 견인
- 차기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615억 달러, EPS 38.1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8.3%, 5.9% 상회
- 다년 계약 구조인 SCA(전략적 고객 계약) 약정 규모가 320억 달러로 확대되어 2030년 예상 매출의 35% 이상 확보
- HBM4/4E 세대 전환에 따른 Trade Ratio 상승과 공급 제약으로 구조적인 DRAM 공급 부족 및 타이트한 수급 장기화 전망
⚠️ 리스크
- FY4Q26 성과급 증액분의 재고 제조비용 반영으로 차기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86.3%)가 컨센서스(86.7%)를 소폭 하회
- CY2026 PC 및 모바일 출하량의 두 자릿수 감소 가능성 등 레거시 IT 세트 수요 둔화 우려
- FY2027 순설비투자 확대(상반기 약 250억 달러 등) 계획에 따른 중장기 공급 증가 및 감가상각비 부담 가능성
- 일부 AI 시스템에서의 HBM Despec 이슈 및 일반 DRAM 대비 낮은 HBM의 단기 수익성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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