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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PS 2025 Review: 조정을 지나, 회복으로
💡 매수
2025년 글로벌 미용의료 비수술 시술 시장은 거시 경제 둔화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조정을 겪었으나, 2026년에 들어서며 보툴리눔 톡신과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주사제를 중심으로 뚜렷한 수요 회복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시술 카테고리별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피부 질 개선과 체중 감량 후 탄력 보완 등 새로운 미용 수요가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가운데, 과거의 일시적 부진보다는 점진적인 업황 턴어라운드와 성장 영역의 확장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국내 주요 기업인 파마리서치와 휴젤은 각각 화장품 및 스킨부스터의 해외 침투, 미국 직판 체제 구축을 통한 자체 영업망 확보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예상 PER 기준 각각 12배,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미용의료 업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애브비, 갈더마, 에볼루스의 미용 톡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연간 회복세 지속 전망
- 갈더마 스컬트라의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및 스킨부스터 카테고리의 고성장세 지속
- GLP-1 비만치료제 투여 환자의 볼륨 보완 수요 등에 힘입은 HA 필러 수요 반등 조짐
- EBD 장비 기반의 비수술 피부 타이트닝 시술 건수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3% 증가(153만 건)하며 견조한 수요 확인
- 파마리서치는 화장품 수출 증가 및 2027년 유럽·아시아 중심 스킨부스터 침투 가속화 기대(2027E PER 12배, 목표주가 540,000원)
- 휴젤은 2026년 7월 시작된 미국 직접판매 체제의 초기 성과가 2027년 상반기부터 실적으로 가시화될 전망(2027E PER 11배, 목표주가 370,000원)
⚠️ 리스크
- 2025년 글로벌 비수술 시술 건수가 1,73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5.7% 감소하는 등 경기 둔화에 따른 미용 소비 위축 위험
- 소비자 가처분 소득 감소 시 시술 목적 및 기전이 다른 카테고리 간의 지출 대체 및 경쟁 심화 가능성
- 자연스러운 시술 선호 트렌드 변화에 따른 HA 필러 시술 급감(-25% yoy)
- 휴젤의 미국 직접판매 체제 가동에 따른 초기 고객 확보, 재주문율 유지 및 비용 집행 검증 필요성
- ISAPS 통계가 성형외과 전문의 중심으로 집계되어 메드스파 등 비수술 전문 채널의 실질적 수요 흐름을 완벽히 대변하지 못하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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