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네이버 증권 리서치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10월 초)

💡 해당없음

2026년 4분기에 진입하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글로벌 기술이전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2분기 1,502원에서 3분기 1,423원으로 약 5% 하락함에 따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 하향 우려가 존재하나, 이미 시장에 충분히 인지된 요인으로 개별 기업의 마일스톤 유입 및 계약 이벤트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하며 거시적 유동성 제약에 따른 연초 대비 섹터의 급격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통상 4분기에 집중되는 글로벌 빅파마들의 기술이전 수요와 대형 학회 모멘텀이 유효해 펀더멘털 기반의 차별화된 흐름이 기대됩니다. 국내 제도적 측면에서는 코스닥 세그먼트 개편안 시행이 내년으로 연기되고 4분기 공청회를 통한 구체안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위 세그먼트 전용 액티브 ETF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등 유입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세부 편입 기준이 미공개 상태이고 기관과 개인 간 선호 종목 괴리가 큰 바이오 섹터 특성상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 따라서 정책 수혜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과 실적 가시성을 보유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