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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메모리 IPO 이후 증설 가속화는 로컬 장비주에 수혜
💡 매수
중국 메모리와 파운드리 업황은 향후 2~3년간 대규모 증설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로컬 장비 업체의 수혜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이다. CXMT는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을 2025년 말 월 27만장에서 2028년 월 50만장 이상으로, YMTC는 월 18만장에서 40만장 수준으로 확대할 전망이며, SMIC도 2024~25년 월 40만장/65만장에서 2026~28년 평균 월 98만장 수준으로 증설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제시했다. 특히 신규 팹에서 장비 국산화율이 YMTC 우한 3공장 약 60%, CXMT 상하이 공장 약 35%로 2025년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1%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국산 식각·증착·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채택이 확산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북방화창과 AMEC의 순이익은 2026~28년 각각 연평균 40%, 6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예상 P/E는 48배와 69배로 과거 3년 평균 수준에 근접해 과열 부담은 일부 완화된 상태다. 다만 최근 주가가 연초 대비 고점까지 104%/73% 급등한 뒤 조정이 있었고, 중국 장비 수입액이 2025년과 1H26에 감소세로 전환된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실적 확인이 동시에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CXMT의 12인치 웨이퍼 생산능력이 2025년 말 월 27만장에서 2028년 월 50만장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메모리 증설에 따른 장비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YMTC의 생산능력도 2025년 월 18만장에서 2028년 월 40만장 수준으로 확대가 예상되며, 2027년 IPO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투자 재원이 추가로 유입될 여지가 큼
- 중국 AI 칩 공급 부족과 로컬 반도체 채택 확대가 파운드리 증설을 자극해 SMIC의 연간 증설 규모가 2026~28년 평균 월 98만장 수준으로 가속화될 전망
- YMTC 우한 3공장 장비 국산화율은 약 60%, CXMT 상하이 공장은 약 35%로 추정되어 2025년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1%를 크게 상회
- 북방화창은 메모리 기업향 수주와 선단공정 장비 확대에 힘입어 올해 YoY 50% 이상 수주 증가가 기대됨
- AMEC도 메모리 기업과 선단공정 파운드리 증설 효과로 2026년 전체 수주 증가율 YoY 50% 수준이 전망됨
- 북방화창 순이익은 2026~28년 연평균 40%, AMEC 순이익은 연평균 64% 성장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됨
- 2027년 예상 P/E가 북방화창 48배, AMEC 69배로 제시되어 과거 3년 평균(43.5배, 68.6배) 수준에 근접해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일부 완화됨
⚠️ 리스크
-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액이 2025년 YoY +5%대, 1H26 YoY -10%로 둔화해 실제 증설 집행 강도가 기대보다 약할 수 있음
- 노광장비 수입액도 과거 대비 크게 축소되어 첨단 공정 확대가 예상보다 제한될 경우 장비 믹스 개선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
- 북방화창과 AMEC 주가가 연초 이후 고점까지 각각 104%, 73% 급등한 뒤 조정받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재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중국의 미국 규제, 기술 제재, 공급망 제약이 지속될 경우 대형 팹의 증설 일정과 장비 국산화 전환 속도가 지연될 수 있음
- 2027년 예상 P/E가 북방화창 48배, AMEC 69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성장률 둔화 시 멀티플 압축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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