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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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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중국 반도체] 메모리 IPO 이후 증설 가속화는 로컬 장비주에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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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와 파운드리 업황은 향후 2~3년간 대규모 증설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로컬 장비 업체의 수혜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이다. CXMT는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을 2025년 말 월 27만장에서 2028년 월 50만장 이상으로, YMTC는 월 18만장에서 40만장 수준으로 확대할 전망이며, SMIC도 2024~25년 월 40만장/65만장에서 2026~28년 평균 월 98만장 수준으로 증설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제시했다. 특히 신규 팹에서 장비 국산화율이 YMTC 우한 3공장 약 60%, CXMT 상하이 공장 약 35%로 2025년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 21%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국산 식각·증착·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채택이 확산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북방화창과 AMEC의 순이익은 2026~28년 각각 연평균 40%, 6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예상 P/E는 48배와 69배로 과거 3년 평균 수준에 근접해 과열 부담은 일부 완화된 상태다. 다만 최근 주가가 연초 대비 고점까지 104%/73% 급등한 뒤 조정이 있었고, 중국 장비 수입액이 2025년과 1H26에 감소세로 전환된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실적 확인이 동시에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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