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KT(030200.KS/매수): 8월 전략 - 당분간 저점 박스권 트레이딩 추천
💡 매수 | 🎯 76000원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 76,000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 53,900원(7/28) 기준 상승여력은 유효하다고 봤지만, 단기적으로는 실적 모멘텀이나 배당 모멘텀이 약해 당분간 저점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1,9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가 예상되며, 2분기 연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 6,09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본사 이익 부진과 5G 가입자 이탈, 인건비 부담이 실적을 제약하는 가운데 2026~2027년 DPS는 2,400원으로 사실상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서비스매출 증가와 자회사 이익 기여 확대, 그리고 2027년 신규 5G 요금제 도입에 따른 ARPU 회복 기대가 주가 재평가의 근거로 제시된다. 현재 KT의 2026F PER은 9.67배, 2027F PER은 9.05배, PBR은 각각 0.71배와 0.6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2026년 이후 실적과 배당이 당장 강하게 개선되기보다는, 연말 이후 매출 성장 기대와 2027년 ARPU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점진적으로 반등하는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서비스매출액 성장과 자회사 이익 기여도 개선으로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장기 연결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됨
- 2027년 국내 신규 5G 요금제 출시 가능성으로 ARPU 상승과 통신 3사 동반 재평가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음
- 현재 주가는 2026F PER 9.67배, PBR 0.7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
- 2026F EPS 5,623원, 2027F EPS 6,014원으로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 리스크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090억원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본사 실적 부진이 지속될 수 있음
- 5G 가입자 이탈에 따른 이동통신서비스 매출 감소와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함
- DPS가 2026~2027년 2,400원으로 정체될 가능성이 높아 배당 매력이 제한적임
- 국내외 시중금리 상승 시 고배당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약화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