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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 수익성 단숨에 국내 1위 등극
💡 매수 | 🎯 145,000원
한화오션은 2Q26에 매출액 5.4조원(+65.2%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0% YoY), 영업이익률 13.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고, 특히 상선 부문이 영업이익률 22.7%로 일회성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비중이 약 70%까지 확대된 효과, 설계 사양 최적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원가 절감, 환율 효과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해양플랜트는 P79 프로젝트 매출 인식으로 흑자전환했고, 특수선도 캐나다 CPSP 관련 비용 부담에도 적자 폭을 줄이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LNG선 비중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LNG 선가 상승과 VLCC, 컨테이너선의 초고선가 물량 반영이 이어지며 호실적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2026F와 2027F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2.4조원, 2.6조원으로 상향됐다. 다만 특수선과 해양플랜트는 여전히 고정비 부담이 큰 만큼 수주 공백이 생기면 이익 레버리지가 약해질 수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러한 실적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4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2026F PER 11.5배, 2027F PER 11.9배 수준에서 이익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5.4조원(+65.2%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0% YoY), 영업이익률 13.5%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이 22.7%에 달해 일회성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 20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비중이 약 70%까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
- 설계 사양 최적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해양플랜트는 P79 프로젝트 매출 1.5조원 반영으로 흑자전환했다.
- 특수선은 캐나다 CPSP 관련 마케팅 비용에도 원가 절감 효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 하반기 LNG선 비중은 줄어들 수 있으나 LNG 선가 상승과 VLCC, 컨테이너선 고선가 물량 반영으로 호실적 유지가 가능하다고 봤다.
- 에스토니아 OPV, 태국 호위함, FPSO 입찰 등 특수선과 해양플랜트 수주 가시성이 존재한다.
-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한 점을 바탕으로 MASGA 관련 최전선 조선사로 평가했다.
-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2026F 영업이익은 2,423억원에서 2,423억원이 아니라 2.423조원 수준으로, 2027F는 2.627조원으로 상향됐다.
⚠️ 리스크
- 하반기 LNG선 매출 비중이 낮아지면 고수익 선종 믹스가 약해질 수 있다.
- 특수선과 해양플랜트는 고정비 부담이 여전해 수주가 지연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캐나다 CPSP 탈락으로 잃어버린 프리미엄을 MASGA 등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 VLCC, 컨테이너선의 초고선가 물량 반영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마진 유지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환율 및 조선 원가 환경 변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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