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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기대를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
💡 매수 | 🎯 320000원
셀트리온은 2Q26에 매출액 1조 3,937억원(+45.1%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 OPM 32.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특히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본격적인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는데, 유럽 시장에서 선도 출시 효과를 누리고 있는 옴니클로가 2Q26에 약 1,167억원(+62.7% QoQ)까지 성장했고, 앱토즈마도 출시 2개 분기 만에 637억원(+157.6% QoQ)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6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6,921억원(+36.7% YoY), 1조 9,453억원(+66.5% YoY, OPM 34.2%)으로 상향됐으며, 올해는 2nd 바이오시밀러가 실적 가속을 주도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BITDA 2조 2,322억원과 타깃 멀티플 32.2배를 적용해 산출됐으며, 현재주가 17만 8,700원 기준 상승여력은 79.1%다. 다만 2027F에는 매출액 5조 7,490억원, 영업이익 9,160억원으로 성장률이 둔화되고 OPM도 15.9%로 낮아질 전망이어서, 신제품 확장 속도와 고수익성 유지가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핵심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3,937억원(+45.1%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 OPM 32.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
- 옴니클로가 2Q26 약 1,167억원(+62.7% QoQ)까지 성장하며 유럽 시장에서 경쟁제품 없는 구조 속 점유율 약 21%를 확보
- 앱토즈마가 2Q26 약 637억원(+157.6% QoQ)을 기록하며 출시 2개 분기 만에 높은 시장 침투율을 입증
- 2026F 매출액 5조 6,921억원(+36.7% YoY), 영업이익 1조 9,453억원(+66.5% YoY, OPM 34.2%)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 하반기 옴니클로 300mg 고용량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어 두드러기 적응증 내 침투율 확대와 추가 성장 가능성이 존재
- 짐펜트라 연매출 가이던스 2,532억원은 유지 가능하다고 보며, 하반기 화이자와의 램시마 IV-짐펜트라 협업 마케팅 효과도 기대
⚠️ 리스크
- 짐펜트라 매출 성장 둔화가 보험사 리베이트 청구 집중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설명되지만, 회복 지연 시 연간 추정치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2027F 영업이익이 9,160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15.9%로 낮아질 전망이어서, 고마진 성장 국면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될 위험이 있음
-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및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인 만큼, 후속 품목의 판매 속도와 경쟁 심화 여부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목표가 산정에 사용된 2026F EBITDA 2조 2,322억원과 타깃 멀티플 32.2배는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으로, 기대치 미달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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