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과도한 우려
💡 매수 | 🎯 1300000원
LG이노텍은 2Q26P에 매출액 5조 5,272억원(+40.5% YoY), 영업이익 2,458억원(+2,057.4% YoY, OPM 4.4%)을 기록해 비수기에도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환율 우호와 롱테일 수요가 실적을 지지했고, 하반기 차세대 모델의 가변조리개 채택과 내년 출시 예정 모델의 추가 스펙 상향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광학솔루션의 ASP 상승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패키지 솔루션에서도 RF-SiP, FC-CSP에 더해 FC-BGA의 이익 기여가 빨라질 조짐이 보여, 전통적인 스마트폰 부품 의존도를 넘어 수익 구조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2026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 2,978억원, 1조 2,420억원으로 전망되고, 2027F에는 26조 7,121억원, 1조 4,157억원까지 증가하며 영업이익률도 2026F 4.9%, 2027F 5.3%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 주가 614,000원 기준 2026F PER 15.7배, 2027F PER 13.2배이며, 27F EPS 46,390원에 목표 PER 28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300,000원은 상승여력 111.7%를 의미한다. 최근 고객사 가격 인상 이슈로 주가가 조정됐지만, 보고서는 이를 수요 훼손으로 연결짓기보다 과도한 우려로 판단하며, 실적 가시성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본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5조 5,272억원(+40.5% YoY), 영업이익 2,458억원(+2,057.4% YoY, OPM 4.4%)으로 컨센서스(1,823억원)와 당사 추정치(1,912억원)를 크게 상회
- 하반기 차세대 모델의 가변조리개 채택, 내년 출시 예정 모델의 추가 스펙 상향 가능성으로 카메라 모듈 ASP 상승 기대
- RF-SiP, FC-CSP뿐 아니라 FC-BGA의 이익 기여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며, 27년 양산 제품 수주 본격화로 패키지 솔루션 성장 가속 가능
- 2026F 매출액 25조 2,978억원, 영업이익 1조 2,4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5%, 86.8% 증가 전망
- 2027F 매출액 26조 7,121억원, 영업이익 1조 4,157억원, 영업이익률 5.3%로 추가 개선 예상
- 목표주가 1,300,000원은 27F EPS 46,390원에 목표 PER 28배를 적용한 값이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11.7%
⚠️ 리스크
- 고객사 제품 전반의 가격 인상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광학솔루션이 여전히 실적의 핵심이라 특정 고객사의 제품 믹스 및 출시 일정 변화에 실적 민감도가 높음
- FC-BGA 등 패키지 솔루션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추가 리레이팅이 늦어질 수 있음
- 2026F PER 15.7배, 2027F PER 13.2배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아 기대치 하회 시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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