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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안한 실적
💡 매수 | 🎯 47000원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이 매출액 21.8조원(-0.7% YoY), 영업이익 2.0조원(-6.1%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할 것으로 보지만,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감소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했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2조원대에서 9조원대로 낮췄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64,000원에서 47,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12M Fwd. P/E 3.2배, P/B 0.4배 수준으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아 보이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 P/B 0.5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결론적으로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실적 추정치의 추가 하향 가능성과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매력만으로 재평가를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21.8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컨센서스(1.96조원)를 2.3% 상회하는 수준의 실적이 예상됨
-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감소가 제한적이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중동 긴장 재점화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며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12조원대에서 9조원대로 하향 조정됨
- 하반기에는 영업이익 YoY 감소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가능성이 남아 있음
- 대미투자 발표, 베트남 원전 가시화, 제12차 전기본 확정 등 하반기 원전 관련 모멘텀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음
-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 85,860원에 목표 P/B 0.55배를 적용해 47,000원으로 산정됨
- 현 주가는 12M Fwd. P/E 3.2배, P/B 0.4배 수준으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임
⚠️ 리스크
-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재확대되면 연료비와 구입전력비 부담이 커져 실적이 추가로 악화될 수 있음
- 하반기부터 영업이익 감소 구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연간 이익 추정치가 추가로 하향될 경우 목표주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함께 훼손될 수 있음
- 저가 매수 유인을 만들려면 실적 전망의 안정화가 먼저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기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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