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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모듈 CCL,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 매수
2분기 전자 BG 실적이 매출액 6,760억원(+42% YoY), 영업이익 2,013억원(+48%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다시 상회했고, 원재료비 상승에도 판가 인상으로 영업이익률 30%를 유지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800G 네트워크용, 서버 DRAM용, 광모듈용 CCL 수요가 동반 확대되면서 기존 엔비디아 중심 사이클에서 고객과 응용처가 넓어지고 있으며, 특히 광모듈 CCL은 1분기 344억원에서 2분기 493억원으로 급증해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인됐다. 하반기에는 3분기 완만한 증가 후 4분기부터 베라루빈 매출 기여와 중국 창수 증설 효과가 더해지며 전자 BG 매출이 최소 1.5조원(+16.5% HoH) 이상으로 계단식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당분간 성장은 수요보다 Capa 제약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전망이어서, 추가 증설 여부와 실행 속도가 중기 주가 방향을 좌우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실적 모멘텀과 성장 축 다변화가 뚜렷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정당화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전자 BG 매출액 6,760억원(+42% YoY), 영업이익 2,013억원(+48%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원재료 가격 급등에도 일반 제품 판가 인상으로 영업이익률 30%를 유지
- AI 전방 수요 강세와 CCL 공급자 우위 심화로 800G 네트워크용, 서버 DRAM용, 광모듈용 CCL 매출이 동반 증가
- 네트워크 보드용 CCL 3,692억원, 반도체 패키지용 CCL 1,013억원, 광모듈용 CCL 493억원으로 제품 믹스가 고성장 고수익 중심으로 개선
- 광모듈용 CCL은 1Q26 344억원, 2Q26 493억원(+43% QoQ)으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 광모듈 CCL이 레퍼런스 자재로 등록돼 1.6T 전환 구간에서 추가 침투 기회가 크고, 마진율 20% 이상으로 추정되는 고수익 제품
- 엔비디아향 익스포져는 2Q26 기준 약 2,000~2,500억원으로 추정되며,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 중
- 4Q26부터 베라루빈 매출 비중이 블랙웰을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세대교체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
- 하반기 전자 BG 매출은 최소 1.5조원(+16.5% HoH) 이상으로 예상되어 3Q 소폭 증가 후 4Q 계단식 성장 구조가 기대됨
⚠️ 리스크
- AI 총수요가 강해도 단기 성장은 수요가 아니라 Capa 제약에 의해 제한될 가능성
- 인접 국가 내 추가 증설이 지연되면 성장 속도와 납기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음
-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경우 판가 인상만으로 마진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음
- 베라루빈과 신규 고객사 매출 전환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하반기 계단식 성장 기대가 약해질 수 있음
- 광모듈 CCL의 고성장 기대는 높지만 1.6T 전환 속도와 고객 채택 범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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