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4분기 추가 자사주의 가능성도 열려있다

💡 매수  |  🎯 25000원

iM금융지주는 2Q26 지배주주 순이익 1,411억원(-9% YoY)으로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과 증권의 시장성 손익이 약했고 판관비도 예상보다 늘었으나, 대손비용률(CCR)은 0.46%로 전분기 대비 6bp 개선되며 신용비용 측면은 오히려 안정적이었다. 은행 원화대출은 2% QoQ, 상반기 누적으로 4% 증가했고 은행 NIM은 1.82%로 유지됐지만, 지주 NIM은 캐피탈의 저마진 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상승 영향으로 1bp 하락했다. 2026E 기준 순이익 474억원, ROE 7.5%, PER 6.0배, PBR 0.4배 수준의 추정치가 제시되며, 핵심은 실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회사는 3분기 자사주 매입 300억원을 결정했고, 손익과 자본 여건에 따라 4분기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4Q26 DPS부터 비과세가 적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기말배당 중심의 정책 속에서도 DPS는 유지되고 자사주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리포트는 12mf PBR 0.43배의 낮은 valuation을 근거로 2026년 배당수익률 3.9%, 자사주를 포함한 4Q forward 및 2027년 총주주수익률 7.5%를 기대하며, 목표주가 25,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CET1 비율이 12.3%를 크게 넘지 않는 것으로 추정돼 환원율은 40% 미만으로 가정되고 있어, 향후 경상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환원 확대의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