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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우려는 일시적, 개선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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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6조 8,297억원(-3.0% YoY), 영업이익 196억원(-9.2% YoY, OPM 0.3%)으로 시장 기대치(563억원)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부진의 원인은 본업 약화보다 스타벅스 매출 둔화와 행사 취소 영향에 집중되어 있으며, 별도 기준으로는 총매출액 4조 4,425억원(+3.5%), 영업이익 310억원(+98.8%, OPM 2.6%)을 기록해 할인점(+3.8%), 트레이더스(+4.7%), 에브리데이(+10.6%)가 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즉, 단기적인 연결 실적 공백과 달리 핵심 유통 사업의 체력은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된다. 목표주가는 자회사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11만원으로 낮아졌지만, 현재가 82,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3.0%로 여전히 유효하며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다.
전망의 핵심은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다. 지난해 10월이었던 추석이 올해는 9월로 앞당겨져 명절 효과가 3분기 실적에 선반영될 수 있고, 경쟁 완화에 따른 객수 회복도 점진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2분기 매출액 6,875억원(-13.6% YoY), 영업적자 128억원으로 추정되지만, 프리퀀시 이벤트 기저는 7월 중 대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업 개선과 자회사 회복이 맞물릴 경우 3분기 이후 연결 실적은 다시 개선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다만 2026E 기준 영업이익 464억원, 순이익 598억원, PER 51.6배로 이익 레버리지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적 회복의 속도와 자회사 정상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별도 기준 총매출액 4조 4,425억원(+3.5% YoY), 영업이익 310억원(+98.8% YoY, OPM 2.6%)으로 핵심 본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임
- 할인점(+3.8%), 트레이더스(+4.7%), 에브리데이(+10.6%)가 모두 성장하며 채널 전반의 객수와 매출이 개선됨
- 3분기에는 추석 시점이 9월로 앞당겨진 효과가 반영돼 명절 특수가 조기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
- 경쟁 완화에 따른 객수 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본업 체력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기저가 7월 중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는 자회사 실적 정상화 기대가 존재함
- 목표주가 11만원 기준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33.0%를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 리스크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19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563억원을 크게 하회해 단기 실적 변동성이 큼
- 스타벅스 매출액이 6,875억원(-13.6% YoY), 영업적자 128억원으로 추정돼 자회사 부진이 연결 실적을 제약함
- 2Q26 연결 매출액이 6조 8,297억원(-3.0% YoY)으로 역성장해 외형 측면의 회복 속도가 아직 충분히 강하지 않음
- 2026E PER 51.6배로 이익 규모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 개선이 지연되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목표주가 하향이 자회사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른 것처럼, 스타벅스 회복 지연은 추가적인 추정치 하향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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