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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 매수 | 🎯 250000원
ISC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72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영업이익률 29%를 기록하며 일회성 비용 약 30억원과 저수익성 메모리 소켓 비중 확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 모바일 신모델 효과가 더해지며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고, 회사가 신규 공급을 시작한 실장용 고속 커넥티비티 소켓(LinkEdge)은 기존 러버 소켓 시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확장 구간으로 평가된다. 2026F/2027F 기준 매출은 3,194억원/4,091억원, 영업이익은 1,073억원/1,527억원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다만 현재주가 13만7,000원 기준 2026F PER 30.97배, PBR 4.5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남아 있어, 실장용 소켓의 시장 개화와 증설 효과가 실제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확인이 중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 729억원(YoY +41%, QoQ +7%), 영업이익 213억원(YoY +55%, OPM 29%)으로 추정치에 부합
- 수익성이 높은 AI 매출 591억원이 전년동기대비 71%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
-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하반기 북미 모바일 신모델 출시 전 스마트폰향 소켓 매출도 증가
- 2026년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중심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모리용 소켓도 저수익성 제품 비중 축소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차세대 서버용 실장용 고속 커넥티비티 소켓(LinkEdge) 공급 개시로 신규 시장 개화 가능성 부각
- 실장용 소켓은 칩 출하량에 비례해 수요가 늘 수 있어 러버 소켓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
-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와 고속신호, 전력 안정성, 발열 특성 등 기술 요구 상승이 ASP 상승과 물량 증가로 연결될 전망
- 생산능력을 현 연 200만개 수준에서 2027년 270만개, 2028년 370만개, 2029년 500만개로 단계적 확대 계획
⚠️ 리스크
- 현재주가 기준 2026F PER 30.97배, PBR 4.5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
- 실장용 소켓 신규 시장은 초기 개화 단계라 실제 고객 채택 속도와 매출 기여 시점이 불확실
- 증설 계획이 크기 때문에 수요 둔화 시 가동률 하락과 투자 효율 저하 가능성
-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가 성장의 핵심인 만큼 주요 고객 의존도가 높을 수 있음
- 메모리 소켓 매출 비중 확대는 단기적으로 수익성 희석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로 실적 가시성과 시장 기대치 간 괴리가 재차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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