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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아쉬웠지만 큰폭의 CET 1 비율 개선은..
💡 매수 | 🎯 24,500원
iM금융은 2026년 2분기 순이익 1,41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0% 감소했고, 시장 기대도 소폭 하회했다. 순이자이익은 은행 원화대출이 전분기 대비 1.5% 늘고 NIM이 1.82%로 유지되며 선방했지만, 수수료이익과 기타비이자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고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판관비가 증가한 점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연간 순이익은 약 4,800억원 내외로 추정돼 내부 목표치 5,000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전년 대비로는 최소 8%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2026F 기준 PER 5.9배, PBR 0.43배, ROE 7.5% 수준은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핵심은 실적보다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여력의 개선이다. CET1 비율이 12.27%로 25bp 상승해 12.3%에 근접했고, RWA 관리 효과가 확인되면서 3분기 이후 밸류업 계획 업그레이드와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반적으로 단기 이익 체력은 아쉬우나, 자본적정성과 총주주환원율 확대로 중기적인 재평가 여지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순이익 1,410억원으로 YoY 9.0% 감소했지만, 은행 원화대출이 QoQ 1.5% 성장하고 은행 NIM이 1.82%로 유지되며 순이자이익은 QoQ 0.1% 증가
- 은행 수수료이익 감소와 증권/은행 상품운용이익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사 RWA 관리가 강화되며 CET1 비율이 12.27%로 QoQ 25bp 상승
- 증권 RWA가 약 0.8조원 넘게 순감하면서 자본비율 개선 폭이 확대됐고, 전사적인 자본 효율화 효과가 확인됨
- 3분기 자사주 매입·소각 300억원 발표에 더해 연말에도 약 200억원 추가 가능성이 있어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3%대가 예상
- 비과세배당 도입과 밸류업 계획 업그레이드 기대가 맞물리며 중기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가능성
- 2026F 기준 PER 5.9배, PBR 0.43배, ROE 7.5%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편
⚠️ 리스크
-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수수료이익과 기타비이자이익 부진이 이어질 경우 이익 모멘텀 회복이 더딜 수 있음
-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판관비가 YoY 155억원 증가해 비용 통제가 실적 변동성의 변수로 남아 있음
- 2분기 은행 매·상각전 실질 NPL이 약 2,700억원 순증하고 표면 NPL비율이 0.94%로 상승해 자산건전성 추이를 계속 확인할 필요
- 연간 순이익 추정치 4,800억원은 내부 목표치 5,000억원을 하회해 기대 대비 실적 미스 가능성이 존재
- 기타비이자이익은 대출채권매각익과 증권 상품운용이익 감소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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