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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영업환경. 일부 자사주 활용 방..
💡 매수 | 🎯 66000원
삼성카드는 2분기 순이익 1,5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하며 타사 대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이어갔지만,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는 하회했다. 이는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기대보다 낮은 영업수익, 그리고 회수환경 악화에 따른 대손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하향했으며, 2026F 기준 PER 9.3배, PBR 0.6배 수준에서 밸류에이션은 부담이 크지 않지만 본업 환경은 당분간 녹록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규제와 중금리대출 정책 기조로 대출자산 성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조달금리도 3.3%대까지 상승할 수 있어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ROE 7% 내외, ROA 1.9%의 안정적 수익성과 5.6%의 기대배당수익률, 낮은 PBR을 감안하면 시장 조정 국면에서는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수 있으며, 자사주 활용 방안은 주가 모멘텀의 추가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순이익이 1,542억원으로 YoY 2.0% 증가했지만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하회했다.
- 개인신판 취급고가 YoY 7.4% 증가해 시장 성장률 6.0%를 상회했으며, 6월 생활가전 취급고가 YoY 130% 늘어나는 등 소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 상반기 카드대출 잔고는 YTD 3.5% 증가했으나 카드론 잔고는 정체였고 현금서비스 증가가 이를 보완했다.
- 2분기 신규조달금리는 3.67%, 총차입금리는 3.10%로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는 총차입금리가 3.3%대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 2026F 기준 ROE 7.0%, ROA 1.9%로 금융업종 내 본원 수익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 현 PBR 0.64배, 2026F PER 9.3배, 기대배당수익률 5.6%로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이 존재한다.
- 보유 자사주 9.1백만주 활용 여부가 중기 주가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 리스크
- 시중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카드사의 조달비용률 부담이 확대되고 이익 추정치가 추가로 하향될 수 있다.
-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으로 카드론 수익률에 하락 압력이 예상되며 대출자산 성장도 제한적일 수 있다.
-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하반기에도 카드 대출자산의 추가 성장 여력이 크지 않다.
- 개인회생신청 및 워크아웃 규모가 확대되며 대손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은 신규 매입 소각보다 주가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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