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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Re: 계속되는 신제품 효과
💡 매수 | 🎯 280000원
셀트리온은 2Q26에 매출 1조 3,937억원(+45.0%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 영업이익률 32.4%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회사가 제시한 잠정치도 넘어서는 견조한 실적을 보여줬다. 핵심은 바이오시밀러 내 신규 제품군의 확장이다. 신규 제품군 매출은 8,249억원(+72.5%)으로 커졌고, 전체 바이오시밀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5%까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25년 이후 출시한 5개 신제품 매출이 3,144억원(+368.6%)으로 증가세의 대부분을 담당해, 신제품 중심의 성장 스토리가 실적 숫자로 확인됐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상향했다. 12MF EBITDA 2조 3,748억원에 목표 EV/EBITDA 28배를 적용한 결과로, 현재주가 17만 8,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7%다. 2026F 기준 매출 5조 7,040억원, 영업이익 1조 9,021억원, PER 26.6배, EV/EBITDA 19.7배가 예상되며, 신제품 확대가 중기 이익 성장의 핵심 근거로 제시된다. 다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규제 완화와 함께 신규 플레이어 유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향후에는 상위 업체의 개발·생산 역량과 자체 영업망이 실제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 1조 3,937억원(+45.0%), 영업이익 4,518억원(+86.3%), OPM 32.4%로 잠정 실적과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
- 신규 제품군 매출이 8,249억원(+72.5%)으로 확대되며 전체 바이오시밀러 매출의 65%를 차지, 수익성 개선을 주도
- 25년 이후 출시한 신제품 5종 매출이 3,144억원(+368.6%)으로 급증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
- 옴리클로는 유럽에서 점유율 21%를 확보하며 분기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 퍼스트무버 경쟁력을 입증
- 하반기 옴리클로 300mg 제형 출시 예정으로, CSU 환자 다수의 투약 용량과 맞물려 추가 성장 기대
- CT-P45, CT-P68 1상 개시 및 CT-P55 EU 허가 신청 등 신규 시밀러 파이프라인 확장 지속
- 2030년까지 신규 제품 7개 추가 허가를 목표로 현재 11개 제품을 18개로 늘리는 중장기 성장 계획 보유
- 목표주가 28만원은 12MF EBITDA 2조 3,748억원에 Target EV/EBITDA 28배를 적용해 산출
⚠️ 리스크
- 바이오시밀러 임상 규제 완화로 신규 플레이어가 늘어날 경우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
- 신규 제품 성장 기대가 큰 만큼 허가 지연, 출시 일정 차질, 초기 시장 침투 속도 둔화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제품군 확대가 진행돼도 시장 점유율 유지가 핵심이므로, 경쟁사 추격에 따른 수익성 압박 가능성 존재
- 2026F 이후 영업이익 증가율이 2027F 14.6%로 둔화될 전망이라 고성장 기대가 점차 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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