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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방어 지속, 다시금 강화된 주주환원
💡 매수 | 🎯 48,000원
한샘은 내수 주택거래와 입주물량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실적 하방을 방어하면서,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국면에 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1,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102.7% 증가하고, 2027년에는 매출액 1,777억원(+6.0%), 영업이익 48억원(+27.7%), 영업이익률 2.7%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기준 P/E 53.0배, EV/EBITDA 8.4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이 가벼운 편은 아니며, 이익 정상화의 속도와 업황 회복 강도가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리포트는 SOTP로 산출한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하며, 현재주가 38,700원 대비 24%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영업가치 1,030억원과 자산가치 212억원을 더한 주주가치 1,123억원이 산정 근거이며, 자사주와 투자부동산을 일정 할인해 반영했다. 즉, 본 리포트의 결론은 한샘이 침체된 업황 속에서도 비용 통제와 사업 믹스 개선으로 실적을 지키고 있고, 현금흐름과 자산 기반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 매력까지 재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연결 매출액 1,677억원(-3.9% YoY), 영업이익 37억원(+102.7% YoY)으로 실적 방어와 이익 레버리지 회복이 예상됨
- 2027년 매출액 1,777억원(+6.0% YoY), 영업이익 48억원(+27.7% YoY), 영업이익률 2.7%로 추가 개선 전망
- 홈퍼니싱과 리하우스 부문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Element(B2B)는 2027년 큰 폭 반등이 예상됨
- SOTP 기준 목표주가 48,000원, 현재주가 38,700원 대비 상승여력 24%로 제시됨
- 상암동 사옥 매각, 자사주 보유, 분기배당 등으로 주주환원 재원과 정책 매력이 강화됨
⚠️ 리스크
- 국내 주택매매거래량과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회복이 지연되면 매출 정상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2026년 P/E 53.0배로 이익 규모가 작아 실적 미달 시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큼
- Element(B2B) 부문은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일부 기간 역성장 및 급락이 나타나 실적 안정성이 낮음
- 영업이익률이 2026년 2.2%, 2027년 2.7% 수준에 그쳐 수익성 회복이 아직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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