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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성장은 가속화
💡 매수 | 🎯 1,300,000
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2Q26 매출액은 5.53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2,057%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11%, 33% 상회했다. 비수기인 2분기에 이 같은 매출 성장을 기록한 점이 중요하며, 애플향 물량 확대와 반도체 기판 호조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끈 것으로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3Q부터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며, 2H26 영업이익은 6,9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25.0조원, 영업이익 1.236조원, 2027년 매출 26.7조원, 영업이익 1.275조원으로 성장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에 목표 P/E 32.6배를 적용한 것으로, 반도체 기판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역사적 상단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다. 전반적으로 광학솔루션의 ASP 상승과 기판 사업의 이익 기여 확대가 실적 개선과 멀티플 방어를 동시에 뒷받침하는 구도이지만, 스마트폰 수요와 애플 의존도, 그리고 기대치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실적 모멘텀의 지속 여부가 핵심 판단 요소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5.53조원(+40.5% yoy), 영업이익 2,457억원(+2,057%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비수기인 2분기에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2H26 실적 개선의 출발점이 확인됨
- 하반기 영업이익은 6,953억원(+31.6% yoy)으로 추정돼 성장세가 3Q부터 가속화될 전망
- 아이폰 18 프로/맥스에 가변 조리개 채택 가능성과 폴더블폰 출시로 광학솔루션 평균공급단가 및 물량 확대 기대
- 반도체 기판에서 고객사 점유율 확대와 서버향 메모리 기판, FC BGA 매출 증가가 이익 레버리지를 강화할 전망
- 2026F/2027F 영업이익이 각각 1.236조원, 1.275조원으로 증가하며 2026~2027년이 본격 성장 구간으로 제시됨
- 목표주가는 2027년 EPS 기준 P/E 32.6배를 적용해 산정, 반도체 기판 프리미엄을 반영
⚠️ 리스크
- 스마트폰 수요가 약세인 환경에서 애플향 물량 증가가 기대에 못 미치면 광학솔루션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아이폰 18 가격 인상 가능성과 부품 가격 상승이 교체 수요를 일부 제약할 수 있음
- 반도체 기판의 점유율 확대와 서버향 수요 증가가 지연될 경우 이익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음
- 목표 P/E 32.6배는 역사적 상단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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