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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레벨업, 하반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
💡 매수 | 🎯 280,000
대신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937억원(+45%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 yoy), 영업이익률 32.4%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규 제품 비중이 53%에서 65%로 확대되면서 전사 이익률을 끌어올렸고, 트룩시마의 미국 점유율 확대와 램시마SC·유플라이마의 처방 증가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5조 6,378억원(+35% yoy), 영업이익 1조 8,909억원(+62% yoy), 영업이익률 33.5%를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유럽 입찰 물량 반영과 고수익 제품 믹스 확대로 상저하고 흐름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 밸류에이션은 12mF EBITDA 2조 4,208억원에 목표배수 28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2026F PER 26.1배, PBR 2.3배 기준으로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해석했다. 다만 주가가 이미 실적 개선 기대를 일부 반영하고 있고, 연간 추정치의 상당 부분이 하반기 성과와 신제품 믹스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입찰 결과나 신약 개발 일정 지연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3,937억원(+45%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 yoy), 영업이익률 32.4%로 컨센서스 상회
-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이 53%에서 65%로 확대되며 고수익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수익성 상승을 견인
- 트룩시마가 미국 시장 점유율 38%까지 확대되며 기존 포트폴리오 매출 방어에 기여
- 램시마SC 1,996억원(+24% yoy), 유플라이마 1,954억원(+42% yoy) 등 핵심 신규 제품 처방 확대
- Lilly로부터 인수한 미국 생산시설에서 500억원의 신규 매출 발생
- 2026년 매출액 5조 6,378억원(+35% yoy), 영업이익 1조 8,909억원(+62% yoy), 영업이익률 33.5% 전망
- 하반기 유럽 입찰 물량 반영과 고수익 신제품 믹스 확대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 예상
- 신약 모멘텀으로 CT-G32 비임상 결과 학회 발표와 CT-P70, CT-P71의 1Q27 임상 1상 탑라인 결과 기대
⚠️ 리스크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유럽 입찰 물량 반영과 제품 믹스 개선에 크게 의존해, 기대만큼의 실행이 나오지 않으면 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주가가 이미 2026F PER 26.1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성장 모멘텀 둔화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신약 파이프라인은 아직 초기 단계가 많아 임상 데이터 지연이나 결과 불확실성이 존재
- 기존 제품군 일부는 램시마·허쥬마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등 경쟁 심화와 시장 점유율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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