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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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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레벨업, 하반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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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937억원(+45%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 yoy), 영업이익률 32.4%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규 제품 비중이 53%에서 65%로 확대되면서 전사 이익률을 끌어올렸고, 트룩시마의 미국 점유율 확대와 램시마SC·유플라이마의 처방 증가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5조 6,378억원(+35% yoy), 영업이익 1조 8,909억원(+62% yoy), 영업이익률 33.5%를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유럽 입찰 물량 반영과 고수익 제품 믹스 확대로 상저하고 흐름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 밸류에이션은 12mF EBITDA 2조 4,208억원에 목표배수 28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2026F PER 26.1배, PBR 2.3배 기준으로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해석했다. 다만 주가가 이미 실적 개선 기대를 일부 반영하고 있고, 연간 추정치의 상당 부분이 하반기 성과와 신제품 믹스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입찰 결과나 신약 개발 일정 지연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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