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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RWA 관리 긍정적
💡 매수
iM금융지주는 2분기 잠정실적에서 순영업수익 559십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41십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이자이익은 422십억원으로 예상치에 근접했고 은행 NIM도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해 금리 환경과 조달비용 부담 속에서도 핵심 이익 체력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 다만 판관비가 298십억원으로 늘면서 경비율이 53.2%까지 상승했고, 비이자이익도 137십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분기 대비 둔화돼 단기 실적의 레버리지는 제한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이번 실적은 외형 확대보다 비용 관리와 자본 관리가 실적 방향성을 좌우하는 국면임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철저한 RWA 관리가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2026F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82십억원, 2027F도 482십억원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이익 유지가 예상되며, ROE는 2026년 7.6%, 2027년 7.4% 수준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F 기준 P/E 5.9배, P/B 0.43배, 배당수익률 3.9%로 부담이 낮아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일 수 있다. 다만 ROE가 7%대 중반에 머물고 대손비용과 비용 부담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인 만큼, 향후에는 자본비율 방어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확인되어야 의미 있는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잠정 지배주주순이익 141십억원으로 추정치 142십억원과 거의 일치하며 실적은 무난했다.
- 이자이익 422십억원, 은행 NIM 전분기 대비 보합으로 핵심 이자수익 방어력이 확인됐다.
- 비이자이익 137십억원으로 수수료이익이 실적을 보완했다.
- 판관비 298십억원, 경비율 53.2%로 비용 부담이 실적 개선 속도를 제한했다.
- 철저한 RWA 관리로 BIS 비율 14.8%, 보통주자본비율 12.3%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이 양호하다.
- 2026F 지배주주순이익 482십억원, 2027F 482십억원으로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 2026F 기준 P/E 5.9배, P/B 0.43배, 배당수익률 3.9%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
⚠️ 리스크
- 판관비가 298십억원까지 늘면서 경비율이 53.2%로 상승해 수익성에 부담이 된다.
- 비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21.7% 감소해 수수료/비은행 수익의 변동성이 크다.
- 2027F~2028F 대손비용이 382십억원, 425십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 이익 성장률을 제약할 수 있다.
- ROE가 7%대 중반에 머물러 있어 낮은 수익성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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