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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기 실적 견조. 눈높이는 조정
💡 매수 | 🎯 1000000원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58억원으로 컨센서스(1,822억원)를 35% 상회하며 실적 회복세를 재확인했다. 광학솔루션은 비수기에도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의 롱테일 수요와 환율 효과가 실적을 지탱했고, 패키지솔루션은 풀캐파 기조와 반도체기판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추가 개선됐다. 회사는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도 각각 3,383억원, 4,177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1조 2,970억원(+95% YoY)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주가는 상반기 급등 이후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에서 크게 조정됐고, 현재 주가는 26F PER 15배, 27F PER 12배 수준이다. 목표주가 100만원과 매수 의견은 유지되지만, 중장기 실적 성장의 가시화와 함께 기판 판가 인상, 하반기 성수기 모멘텀, 카메라 업그레이드 방향성이 재평가의 핵심 변수라는 점이 강조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458억원으로 컨센서스(1,822억원)를 35% 상회했고,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모두 예상보다 견조했다.
-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3,383억원, 4,177억원으로 추정돼 하반기 성수기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1조 2,970억원으로 제시되며 전년 대비 95% 증가가 예상된다.
- 기판 단가 인상 논의와 FCBGA를 제외한 가동률 90%대 추정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다.
-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5년 2.4억대에서 2026년 2.5억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카메라 사업의 외형이 견조하다.
- FCBGA 매출은 2026년 1,000억원에서 2027년 4,000억원, 2028년 1조원으로 커지는 성장 로드맵이 제시됐다.
- 주가 조정 후 현재 밸류에이션은 26F PER 15배, 27F PER 12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대비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
⚠️ 리스크
- 하반기 세트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분기 실적과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단기 급등 과정에서 높아진 중장기 기대치가 되돌려질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차 부각될 수 있다.
- 기판 공급단가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면 현재의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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