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고객사 장기계약이 뒷받침하는 솔더볼 수요
💡 매수 | 🎯 18,000원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 소재에 특화된 기업으로, 솔더볼(SB)과 마이크로솔더볼(MSB)이 별도 매출의 79%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캐시카우다. IBK투자증권은 2Q26 별도 매출액 548억원(+78.3% YoY), 영업이익 81.9억원(+76.0% YoY)을 전망하며, 메모리 업황 개선에 따른 솔더볼 외형 성장과 FC-BGA 및 HDD향 마이크로솔더볼 확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봤다. 특히 마이크로솔더볼은 글로벌 기준 약 70% 수준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Senju Metal과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고객사의 장기공급계약(LTA) 전환과 패키지 고도화가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는 점이 강조된다.
목표주가는 1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신규 제시됐다. 현재주가 8,890원 대비 괴리율은 102.5%이며, 밸류에이션은 SOTP 방식으로 산출됐다. 본업 가치는 2026F 당기순이익 238억원과 Target PER 27.4배를 적용했고, 연결 자회사 가치는 IPO 예정인 덕산넵코어스와 덕산에테르씨티를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연결 기준 실적은 2026F 매출액 3,427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영업이익률 9.0%, EPS 485원으로 제시됐고, 2027F에는 매출액 4,132억원, 영업이익 461억원, EPS 750원으로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2025년 연결 실적 부진과 자회사 가치의 할인 반영을 감안해도, 현 주가는 업사이클이 본격화되는 핵심 소재 공급사의 펀더멘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별도 매출액 548억원(+78.3% YoY), 영업이익 81.9억원(+76.0% YoY) 전망으로 실적 모멘텀이 뚜렷하다.
- 2026F 연결 매출액 3,427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영업이익률 9.0%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 솔더볼은 DRAM, NAND 패키징 수요와 연동되며, 메모리 업황 개선이 직접적인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 마이크로솔더볼은 FC-BGA와 HDD에 사용되며, 글로벌 기준 약 70% 수준 점유율로 Senju Metal과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 고객사의 LTA 확대와 서버용 FC-BGA 대면적화, 범프 피치 축소가 중장기 접합 소재 수요를 뒷받침한다.
- HDD향 마이크로솔더볼은 독점 대응에 가까워 기존 제품 대비 높은 마진이 기대된다.
- 목표주가 18,000원은 SOTP 방식으로 산출됐고, 본업에는 2026F 당기순이익 238억원과 PER 27.4배가 적용됐다.
⚠️ 리스크
- 메모리 업황이 가격 중심으로 둔화될 경우 솔더볼 출하 증가세가 기대보다 약해질 수 있다.
- FC-BGA 및 HDD 고객사의 증설과 LTA 체결이 실제 발주로 이어지지 않으면 마이크로솔더볼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마이크로솔더볼 시장은 과점 구조지만, 고객사 품질 인증과 장기 테스트가 필요한 만큼 신규 경쟁사 진입 또는 대체 소재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자회사 가치는 IPO 일정, 공모가, 상장 이후 시장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SOTP 산출가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