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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Tier에 걸맞은 실적. 경쟁사 대비 저평가
💡 매수 | 🎯 280,000
이 리포트는 셀트리온이 2026년 2분기에도 고수익 신규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이익 체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Top-tier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면에서 가장 강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 3,937억원(+45% YoY, +22% QoQ), 영업이익 4,518억원(+86% YoY, +40% QoQ), 영업이익률 32.4%로, 신제품 비중 확대와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5조 3,874억원(+31% YoY), 영업이익 1조 7,761억원(+52% YoY)으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기존 시밀러의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신규 고마진 제품과 짐펜트라의 추가 확장 가능성이 실적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12개월 선행 EBITDA 2조 2,907억원에 Target EV/EBITDA 2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주가 17만 8,700원 대비 56.7%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셀트리온의 높은 성장률, 빠른 포트폴리오 확장, 유럽·미국 중심의 점유율 확대가 동종 바이오시밀러 대비 저평가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기존 제품 매출의 자연 감소와 신규 제품의 출시 후 확산 속도, 지역별 입찰·처방 성과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달라질 수 있어, 현재의 높은 기대가 실제 연간 숫자로 지속 확인되는지가 향후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3,937억원(+45% YoY, +22% QoQ), 영업이익 4,518억원(+86% YoY, +40% QoQ), 영업이익률 32.4%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됨
- 바이오 매출 1조 2,639억원 중 신규 제품 비중이 65%까지 확대되며 고마진 중심의 믹스 개선이 확인됨
- 신규 5종(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아이덴젤트 등) 합산 매출이 YoY 4.7배 증가하며 성장 엔진으로 부상함
- 옴리클로는 유럽 내 경쟁 바이오시밀러 부재와 퍼스트무버 지위로 출시 3개 분기 만에 유럽 점유율 21%를 확보함
- 2026년 연간 매출액 5조 3,874억원(+31% YoY), 영업이익 1조 7,761억원(+52% YoY)으로 기존 추정 대비 상향 조정됨
- Target EV/EBITDA 2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고,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6.7%로 평가됨
- 램시마, 유플라이마 등 주력 품목이 유럽 점유율 확대와 미국 Low-WAC 전략 효과로 성장의 기반을 유지함
- 화이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짐펜트라의 추가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열려 있음
⚠️ 리스크
- 기존 시밀러(램시마 IV, 트룩시마, 허주마)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어 신제품 성장세가 둔화되면 전체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공공입찰, 처방 전환, 경쟁 환경에 크게 좌우됨
- 짐펜트라의 파트너십 기반 확장 효과는 아직 가시화 초기 단계로, 기대만큼 매출이 연결되지 않을 수 있음
- 신규 제품의 고성장 지속 여부와 출시 이후 확산 속도에 따라 연간 이익 추정치가 변동될 가능성이 큼
- 고성장 멀티플을 적용한 밸류에이션이므로 성장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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