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견조한 실적과 하반기 성장에 주목할 시기
💡 매수 | 🎯 2200000원
두산은 2Q26 전사 영업이익 4,884억원으로 컨센서스(4,572억원)를 상회했고, 전자 BG는 매출 6,76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 영업이익률 30%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네트워크 CCL의 출하 회복, 800G 전환에 따른 믹스 개선, 광모듈용 CCL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Capa 증설 효과가 맞물리며 실적 모멘텀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 전체로도 2026F 매출 21조8,242억원(+10.3%), 영업이익 1조7,987억원(+69.3%), 2027F 영업이익 2조6,373억원(+46.6%)으로 가파른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 다만 2026F PER 211.1배, 2027F PER 100.2배로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높아, 실적 가속이 전제되지 않으면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고점 대비 약 46% 조정된 주가는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4,884억원으로 컨센서스 4,572억원을 상회했고, 전자 BG는 매출 6,760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 OPM 30%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함.
- 네트워크 CCL은 신규 제품 전환에 따른 일시적 물량 감소를 800G 스위치향 수요 증가가 상쇄했고, 3Q부터는 북미향 매출 회복이 기대됨.
- 4Q26부터 중국(창수) Capa 증설분이 실적에 반영되며, 수요 호조로 가동 직후 풀가동률 도달이 예상됨.
-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CCL은 서버향 메모리 수요 증가와 GDDR 등 고부가 물량 중심 믹스 개선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감.
- 광모듈용 CCL은 2Q QoQ +60% 매출 성장으로 확인됐고, 연간 매출 가시성이 1,500억원에서 약 2,000억원으로 상향됨.
- 데이터센터 클러스터화(Scale-out) 확산으로 광모듈용 CCL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제한된 공급업체 구조가 수혜를 집중시킬 가능성이 큼.
- 2026F 매출액은 21조8,242억원(+10.3%), 영업이익은 1조7,987억원(+69.3%), 영업이익률은 8.2%로 개선 전망.
- 2027F에는 매출 25조3,868억원, 영업이익 2조6,373억원, 영업이익률 10.4%로 추가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됨.
-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약 46% 조정됐고,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이 제시됨.
⚠️ 리스크
- 2026F PER 211.1배, 2027F PER 100.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높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조정 가능성이 큼.
- 네트워크 CCL의 북미 고객사 물량은 신규 제품 전환 과정에 따라 단기적으로 출하 변동성이 존재함.
- 동박, 유리섬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마진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음.
- SK실트론 인수 등 본업 외 이슈가 투자심리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반도체 관련주 전반의 약세와 KOSPI 조정에 따라 주가가 업황보다 과도하게 흔들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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