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년 뒤, 5년 뒤를 보며 움직인다
💡 매수 | 🎯 910,000원
iM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0만원에서 91만원으로 하향했다. 글로벌 피어 주가 급락에 따른 상대가치 조정이 반영됐지만, 핵심 사업의 중장기 가시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광학솔루션은 가변조리개, 베트남 생산지 이전, 감가상각 부담 축소로 2025년 OPM 2.6%를 저점으로 2026년 4.5%, 2027년 4.7%로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고, 패키지솔루션은 FC-BGA 수요 확대와 양산 시점 앞당겨짐에 따라 사업 비중과 이익 기여도가 빠르게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E 매출액 25.554조원, 영업이익 1.253조원, 2027E 27.489조원과 1.585조원, 2028E 30.439조원과 1.973조원으로 성장이 이어지며, 영업이익률도 4.9%에서 6.5%까지 개선될 것으로 봤다. 2Q26 실적은 매출 5.52조원, 영업이익 2,45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1%, 35% 상회했고, 3Q26도 매출 6.46조원, 영업이익 3,086억원이 예상된다. 현 주가 61.4만원 기준 업사이드는 48.2%이며, 2026E/2027E/2028E PER은 각각 13.6배, 10.7배, 8.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구조다.
📈 투자 포인트
- 2Q26 실적이 매출 5.52조원, 영업이익 2,45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1%, +35% 상회하며 4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을 재돌파했다.
- 3Q26 실적은 매출 6.46조원, 영업이익 3,086억원으로 전망되며, 신규 iPhone 생산 계획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 광학솔루션 영업이익률이 2025년 2.6%에서 2026년 4.5%, 2027년 4.7%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가변조리개 적용으로 카메라모듈 조립 난이도와 부가가치가 높아져 광학사업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 패키지솔루션의 FC-BGA 양산이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져 2H26 NW용 공급, 2027년 가속기용 양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패키지솔루션 매출 비중이 2025년 3%에서 2028년 25%로 확대되고, 전사 이익 기여도도 19%에서 41%로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
- 2026E/2027E/2028E 매출액은 25.554조원/27.489조원/30.439조원, 영업이익은 1.253조원/1.585조원/1.973조원으로 추정된다.
- 목표주가는 광학·모빌리티에 2027년 실적 기준 10배, 패키지에 2028년 실적 기준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 리스크
-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이 신규 iPhone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경우 광학 부문 출하량과 믹스가 약화될 수 있다.
- 글로벌 Peer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 상대가치 측면에서 목표주가와 멀티플이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 FC-BGA 수요 확대와 양산 일정이 지연되면 패키지솔루션의 이익 기여도 확대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DRAM 발 부품 판가 인하 압력이 재차 부각되면 광학솔루션의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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